7월생님께서 알려주신 떡밥 안먹혔네요 진지하게 연기했음....
아....그냥 이대로 연락하지말가 생각중입니다 이대로 지나가기에는 열받지만서도
만날때 마다 뻥이 심해서 뻥들어주기가 짜증나네요
노래방도우미 가끔나가는걸 알게 되었는데
에휴.... 끝까지 연ㄱㅣ력 쩌네요
명문대졸업에 건설회사팀장이라는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돈 때문에 노래방도우미 가끔나간다는게 말이안되고...
뭐 수천만원 모았어도 월세살수는 있지만 8천만원모은 여자가 보증금300-30만원 월세사는게 말도안되고
무슨 헛소리하나 처음에는 어디까지 허풍떠나 궁금하고 재미있어서 듣고있는데 개잡소리 너무해서
그냥 연락두절하고 살려고요......저 다음표적이될 남자는 어떤사람이 될지...다음번에 진짜 나쁜남자한테 한번걸려서
오히려 역관광 된통당했으면 좋겠네요 >.<
그런것은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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