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장실에서 ㅍㅍㅅㅅ하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잉? 누구지!? 모르는 번혼데 !!!!!!!!!!!!!!!
택배랍니다,,, ㅎㅎㅎ
이번에 뭘 산게 없는데 택배랍니다,,,
처리를 하고,,,(?) ㅋㅋ 조금 기다려서 택배를 받았더니,,,
아, 사랑스러운 우리 보배 영자형아와 누나께서 뭘 하나 보내주셨더라구요 !!!
두둥//
박스를 열어보니,
새빨갛고 이쁘장한 것이 들어있네요 홍홍//
그 안에는 이것이 들어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몹시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ㅠㅠㅠ
연말, 연초 선물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영자 형아 누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배 자게 8기통티코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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