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 옵니다
아직 거뭇거뭇한 하늘과 차가운 바다가
힘차게 오르는 새해 기운에 눌려
점점 새해가 밝아 옵니다
고요한 바다에 어느 새
새벽배 오가는 소리로 분주합니다
보배인 여러분들도 올 한해 새벽배처럼 부지런히 움직이셔서
꿈에 다가서는 한해 꿈을 이루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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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타고 해보러 가기로 했는데
아직 시간이 멀었네요 경남쪽은 7시30분이 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남해군 요트학교에서 남해태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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