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침대에 빈둥빈둥대고 잇는데 현 여자친구가 제앞에서더니
나 썬텐했어 잘됫냐?이러면서 상의를벗고 썬텐한걸 보여주더군요....그런데 얼룩얼룩 이상하게됬는데
어찌말해줘야하나 고민하는찰라 여자친구가 나 씻고올게 이러더니 씻으러감
그런데 여자친구가 씻으러가닌간
4년3개월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나타나신겁니다
함께 어렸으때부터 살았는데 2004년도에 돌아가셧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보고싶어서왔다 하늘에서 여기오는데 정말 많은돈이든다 이러셧습니다
외모는 돌아가실때보다 휠씬 젊어진모습으로 옷도 정말귀티나는걸로 입고계셧고요
그런데 갑자기 이제 가야된다 이러시더니 잘살아라 잘살아야된다 이러시더니 집박으로 나가시더군요
뒤따라 나갓는데 집앞에 운동장같은 넓은곳에서 잔치가 벌여지고있더군요
그런데 마당이 넓어서 멍때리다가 잠에서 깻어요 마당이학교운동창만하더군요
요즘 카드값을 많이써서 정시나리라고 할머니께서 잘사라라 잘살아야되낟 이러고 가신건지
궁금하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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