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매일같이 이른아침에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곡으로 3년넘게 듣자니 정말 정신병까지 왔다고 느낄정도로 미치겠네요.
정말 환장하겠네요. 밤에 치는것도 아니고 오전에치는거라 이거 머라하기도 애매하고 그러네요.
왠만한 개념있는 사람들은 다들 해드셋껴서 연습하던데 이집은....
이거 어떡해 해야될까여.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ㅠ.ㅠ.ㅠ.ㅠ.ㅠ.
저희 아파트에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매일같이 이른아침에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곡으로 3년넘게 듣자니 정말 정신병까지 왔다고 느낄정도로 미치겠네요.
정말 환장하겠네요. 밤에 치는것도 아니고 오전에치는거라 이거 머라하기도 애매하고 그러네요.
왠만한 개념있는 사람들은 다들 해드셋껴서 연습하던데 이집은....
이거 어떡해 해야될까여.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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