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1살연상 30살여자와모텔감......
제가 할려고 하니 하지마~이러면서 살짝 저를 밀침...
그래도 덤쳐서 키스하면서 옷벗기는 중간에도 하지마~이러더니
어찌된게 제가 삽입하자마자 절 껴안더니 껴안은 팔로 제가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덜 힘들게??같이 움직여줌..
신음소리도 10초에 한번씩 아~아~소리도 내고 ㅋㅋㅋ완전 내숭..
그런데 여자가 관계후 이런소리를 대놓고하네요 처음본 사이도 아닌데....
1.귀두가 작아서그런가......(귀두가 작다 이렇게 단정하며 말하는게 아니라 뭘 의미하듯이 귀두가 작아서그런가..이러네요
2.테크닉이 부족하다 강,중,약,,힘조절을 잘 못한다
그리고 여자가 신음소리내는건 좋아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관계후 내가 좋아서 소리낸건지아냐 아파서 소리낸거였다 이러는데....정말 아파서??
그리고 대놓고 이렇게 얘기하는 여자는 처음인데 이런여자는 어던류에요??
이런저런 얘기들어서 인지 하고난후 썩 뭔ㄱㅏ 찝찝하네요-.-;;
아님 흑형들에게 길들여 있던지..뭐..ㅡ,ㅡ
암튼 10점 쏩니다..
그냥 자극이거나 정말 아파서 그렇다고 하지요..
그런 소리를 계속 낼 경우 방법을 고쳐야 합니다..
日야동보면 여자가 신음소리내자나요 그냥 내는소리.
진짜여자가면 신음소리도못내더군요 절정오르면
경련일으키듯이 다리떨고 눈반쯤풀리고
억,,억 이소리냅니다
여자마다 오르가즘 표현방법이 다릅니다.
여자 절정에 올라도 소리하나 안내고 즐기는 사람만 본 전 몹니까??ㅋㅋ
세상 여자 다 틀립니다..그럼 님도 저랑 똑같이 사정할때 방구 낍니까??
어찌 그런 굴욕적인 말을 ㅡ,ㅡ;;;
내심 기대했는데 만족을 못시켜줘 뿔난 모냥입니다... 쩝
아....그런여자가 잘하면 정말 맛....아....아닙니다.
제발 분발좀 하라는 응원일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예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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