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50분.. 어머니께서 "뭐타고 가?" 하길래 "XX이 차(여친 이름)"라 대답함.. 5초동안 뭘 생각 하시더니...
"엄마차 타고 가" 하며 차 키를 건네주셨음..
아침 7시 5분쯤 출발하여 영덕 강구항 도착하니 11시5분.. 딱 4시간 소요됨.
아무튼 여친과 먹을 대게 직접 고르고 시식.. 여친이 저보다 더 많이먹음ㅋㅋㅋ
아무튼 영덕 강구항을 떠나 안동 하회마을 도착하니 3시 20분쯤?
주차장에서 버스타고 들어가 사진찍고 구경하고 걷고 차로 돌아오니 5시 30분..
5시30분 안동 하회마을 출발.. 집 도착하니 8시 55분..
피곤함... 내일 회사 출근 크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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