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오늘까지 4박5일 푹(?) 쉬기는 커녕 놀러만 다녔습니다.
4일에 아버지, 엄마와 시흥 물왕저수지가서 낚시하고 집으로 복귀... 5일엔 여친과 강화도 펜션에서 하룻밤 자고..
6일엔 강화도서 바로 대부도로 간다음 집으로 복귀.. 어젠 친구 두 놈과 대천해수욕장 다녀오고..
오늘은 저 혼자 영종도가서 새우낚시 하고 왔습니다.
무척 피곤하다능... 차도 많이 밀렸고 쓴 돈만.. 크헉...
다음엔 그냥 집에서 티비나 보며 연휴를 보내야겠슴당!
내일 출근하기 싫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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