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언덕같은 곳에 앉아 있는데..해가 뜨면서 남자의 얼굴이 점점 산화되어가는..
그런 장면을 여자가 지켜보는 영화인데..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남자가 아마 드라큐라라서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다시 영화를 보려니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남녀가 언덕같은 곳에 앉아 있는데..해가 뜨면서 남자의 얼굴이 점점 산화되어가는..
그런 장면을 여자가 지켜보는 영화인데..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남자가 아마 드라큐라라서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다시 영화를 보려니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자동차도 똥차 하나 나오고요??
맞다 박쥐!! 생각났다 송강호랑 그 여자랑 그렇게 죽자나요 마지막에!!
지버릇 개못준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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