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친구라기보단 그냥 약간 얼굴 아는사이였나?
우연히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났다능
예전에도 이놈땜에 보배에 한번 글올렷엇다는 (기독교인)
이놈이 내차안보더니...
기어봉에 달려잇는 염주를 보더니...
아는놈:이런거 뭐하러 갓고 다니냐?내가 버려줄게
염주를 손에 쥐고 들고갑니다..
나:뭐하는겸마?야야~~
이시발놈이 쓰레기통속으로 버려버리네요
내손이 그놈 얼굴에 올라갈려는거 겨우 참앗다는...
나도 성인군자됐구만...
내가 평소엔 욕 잘안하는편인데...동네가 울릴정도로 그놈에게 욕을 퍼부어주엇다는..
내욕을 먹고잇어도...
하는소리가 시발...
예수믿어야 천국 가네 마네 개소리...
이시발..
이놈을 어떻게해야 정신차리게 해줄려나
요즘 웰케 뜸하셨어요..
보고싶었잖아요 ㅎㅎ
걍 요즘 다른거좀 하느라구요 ㅎㅎㅎ
예수믿어야 천국 간다 이소리질만 하네요...말도 안통함니다
안녕하십니까~??ㅋㅋ
종교문제는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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