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는 러시아쪽의 증류주로 무색, 무취가 특징이고 국내에선 앱솔루트나 스미노프라는 브랜드가 흔합니다. 알콜도수는 제품마다 다른데, 제가 실제로 본 것 중엔 95%까지 있었습니다.
칵테일은 리큐, 럼, 보드카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주류와 쥬스, 와인 등을 섞어서 만드는 제조주입니다. 소맥도 일 종의 칵테일이지요.
양주는 위스키나 꼬냑 등의 외산 주류를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구요
샷은 주로 독한 주류를 마실 때 쓰는 작은 잔을 말하기도하고, 술을 한 잔씩 파는 단위로 말하기도 합니다.
칵테일은 리큐, 럼, 보드카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주류와 쥬스, 와인 등을 섞어서 만드는 제조주입니다. 소맥도 일 종의 칵테일이지요.
양주는 위스키나 꼬냑 등의 외산 주류를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구요
샷은 주로 독한 주류를 마실 때 쓰는 작은 잔을 말하기도하고, 술을 한 잔씩 파는 단위로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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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레포트 써둔에 산더미 처럼 있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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