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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빠 입니다. 아이와 아내분 일, 심히 유감 입니다.
잘 추스리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힘들었을 아내분에게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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