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댁에서 저희 집으로 오려면 올림픽 북단 사거리에서 우회적 하자마자 신호걸리고 보행신고 끝나고도 10초정도
되;었는데 중고등 학교 학생둘이 제 차를 보고도 여전히 천천히 가는 겁니다.
해서 빵 한번 해 줬더니 뭐라뭐라 하더군요 창문을 내렸더니 ㅇ까 18 하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더군요 조카뻘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그런 욕을 들으니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넋이 나가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으로 가다못해
이젠 안드로메다로~~~ ;;
물불 못 가리는 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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