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서 스쿠터.자전고 대여업을 하고있습니다
일단 본론을 말하자면 요즌 젊은 친구들 (제 또래 참고로 28임)
너무 생각도 어리고 인터넷에서 하는거대로 하면 인생이 술술 풀리는줄 아나요?
제가 하는 일이 렌트더보니 더욱그런데요... 남의 장사하는물건 파손했으면 사과는 둘째고 인저을 하고
조금이나마 미안한감을 느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나름 여태 이장사하면서 모토가 수리비가 아닌
여행을 증거움과 대여비에서 그의 보름을 찾자였슴니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더욱 편허게 하시라고 네비게이션도 무료로 장착햐드렸구요
그리고 오눌 이렇게 구린걸주니 파손됐다는 중말 어처구니가 없는 말까지 듣게되었네요
.... 손님... 또는 이글을 보신 수많은 소비자님들 님들이 소비하고 서비스 받을땐 얼마나 갑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사회는 우기고 때쓴다고 해결되는건 정말 많지않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냥 넘우갈수도있는것들을 매번 하는 잘못된 식으로 언젠가는 독이될수있다는점...꼭기억아십시요
인테넷에 글써서 올리겠다... 소비자보호기관에게 이사실을 알리겠다...
물론 저희의 잘못된점이없을순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개 바른사회... 바른 철학을 가지고 사업자들을 무시하는
늬들은 도대체가 뭐하니? 니들이 하는일은 그렇게 떳떳하고 바른일이니?
28살먹고 아직 영세 하게 사업하니 우숩니?
우리 대한민국의 사업자분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전 언젠간부터 저보다 윗분들에겐 직원도 사장님 사장님 입에 달고삽니다...
아무튼 뭔 6하원칙도... 키보드도 없이 쓰려니... 참 빡츠네요... 이해해주십시요...
제주도 렌트카. 렌트 스쿠터. 자전거 문의 쪽지 주십시요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하겠습니다
요즘 소비자들 유행어가 소보원 고발한다는 말이지 말입니다
소보원 아주머니들 전화 불티나게 오고 ㅋㅋ
네이버에 올린다는건 한쪽입장만 보고 그냥 들이대는 귀얇은 사람들이 많아서 한다는거지 말입니다 인터넷 글 올라오는게 한쪽입장만 올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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