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피곤한 하루여서 일찍 잠들고 잘 자고잇는데... 반대편 아파트 놀이터에서 양아치들이 집에안가고 아주 난리를 치네요...소리를 지르고 웃고 욕하고 가래뱉고...ㅋㅋ 그냥 창문 닫고 자려햇으나 워낙 더운지라... 에어콘 키자니 좀 그렇고... 그냥 112 눌러버렷네요 ㅎㅎ 그래도 경찰관님 빨리오셔서 처리해주셨네요^^ 그나저나 학생들 왜 경찰관님께 욕하고 반말하는지...(아파트에서 다 지켜봤습니다) 여튼...다시 자야겟네요
밤엔 사람이던 차던 조용히 다녀야 겟네요~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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