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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882694
대한항공에서 문의 결과
1분 1초 생명을 다투는 응급승객은 우선 기내에서 의사를 찾고
의사가 있는 경우 승무원과 함께 간단한 응급처치
기장이 즉각 상황을 판단하여 현재 항로에서 가장 가까운 국가의 공항을 검색
해당국가 관제상황실에 이 사실을 통보후 가장 먼저 착륙 허가를 받음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후
항공기는 연료보충후 다시 이륙
이렇다네여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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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렇게 하죠.
ㅎ
항공사는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함
이륙전 보충했던 연료를 비상착륙 위해 버려야 하고
다른 승객들의 스케줄 차질에 이해도 구해야 하고
이중적인 부담을 안고 판단해야 함
흐흐
그러면 그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 네이버에 검색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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