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제가 위반한 법규에 대해서는 벌금을 낼테니 그건 관련없는 사안이고 저 다시 단속경찰관들의 잘못된 언행과
법규위반에 대해 따져물으려 하는 취지의 글입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동영상속의 인물들의 명예훼손이나
인격모독, 인신공격을 하기 위함은 단 0.1%로도 없고 잘못된 언행, 관행을 바로잡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게시하는 글임을 미리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글 아래 내용은 제가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한 것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한겁니
다... 양해 부탁드립니다...(__) 아울러 글 게시 전 앞서 말씀드리지만..
현행 도로교통법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과태료가 부과된다면 벌금을 기꺼이 낼 것입니다. 하지만 이 태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짚고
넘어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종시에서 자영업을 하고있는 이지훈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좀 전에 충북 청원군 오창호수공원 앞 삼식이슈퍼 앞 인도
상에서 교통단속을 당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의제기와 민원제기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민원을 제기합니다.
전 오늘 처음 알게된 분 한분과 제 친구와 함께 삼식이슈퍼 앞에서 만났고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 싸이카 4대가 오창호수공원에서 나와서 우회전 후 바로 불법
유턴을 하여 저희가 있는 쪽으로 오더군요.
횡단보도상에 싸이카 4대를 전부 불법주차했고 그 중 안xx 경사가
싸이카에서 내리자마자 저희를 향해서 다가오더니
경찰관 : "폭주족단속할테니까 면허증 줘요. 면허증 있어?"
라고 말하더군요. 현재 7년째 슈퍼바이크 레이스에서 달리고있
는 선수이고 제 사업도 하는 사업장 대표입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폭주족이라니요. 그 자리에 일반시민들도 20여명정도
있는 상태였고 폭주족이라는 단어에 주위에서 수군거리고 가던길을
멈추고 다들 서서 구경하더군요. 순간 동물원에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되물었습니다.
본인 : "뭐라고요?"
경찰관 : "폭주족단속할테니까 면허증 달라고"
어이가 없어서 일단 면허증을 줬습니다.
제 면허상에 이상이 없자 이번에는 바이크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더군요.
제게는 아무런 말조차 허락조차 받지않고 계속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고 제가 무슨 말을 하려하면 계속 말을 잘라가며 반말을 하더군요.
안xx 경사외에 싸이카 타고 온 사람중 한분 빼곤 두명도 반말을 했습니
다. 그러다가 광역수사대 사람들과 책임자라고 하는 사람인 이xx 경정과
순경들과 시청직원들이 10명~15명정도가 우루루 몰려오더군요.
일반 시민들은 더욱 더 모여들었고 정말 졸지에 동물원 원숭이꼴이 되었습
니다. 그런데 이xx 경정이 오자마자 하는말이
"폭주족들이지? 공단측에 연락하고 순마1 빨리 오라고해서 싸그리 서로
인계해버려" 라고 하더군요.
또 다시 언급되는 폭주족... 그 말에 기분이 나빴고 우선 가만히 있었습니
다. 이xx 경정이 저와 오늘 처음본 분, 그리고 제 친구에게
계속해서 반말을 하더군요.
자신의 부하직원들에게 "이것들 폭주족 맞지? 싸그리 다 형사입건해버려
저쪽에 광수대도 와있으니까 면허취소시키고 벌금 먹일거 다 먹여버리고
LG화학쪽에 있는 자동차들한테도 이야기 들어가게끔 확실하게 절대 봐주지
말고 걸수 있는건 무조건 다 걸어서 입건시켜버려 순마1도 빨리 오라그래
서 서로 인계해버리자고"라고 한 후 저에게 그러더군요.
"이거 불법인거 알지? 여기 폭주족놈들때문에 아주 난리야 난리 어?"
전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 후 자동차등록사업소 직원들이 도착했고 머플러 배기소음 측정한다고
바이크 시동을 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동을 키려고 하는데 거기다대고 이xx 경정이 또다시
"빨리 빨리 키라고 좀"이라고 강압적으로 말하더군요.
안그래도 그 이전에 안xx 경사가 면허취소를 시키네 형사입건을 하네 어
쩌네 반협박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법적처분 받고 벌금 내라면 낼테니까
계속 그렇게 강압적으로 말씀하시지 마세요"라고 수차례 얘기했는데도
또 다시 이xx 경정이 그런식으로 말하니 저도 계속해서 감정이 상하더군
요. 그래서 제가 이xx 경정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단속에 응하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단속을 저지하고 있습니
까? 아까부터 왜 자꾸 반말에 신경질조로 말씀하십니까? 법을 위반한게
있으면 법적조치 다 받을테니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라고
수십번도 더 물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이름은 말하지 않고
묵묵부답입니다. 제가 또 다시 "선생님 소속과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요?
제가 수십 번 묻고 있고 시민들도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진짜... 수십번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경위인지 경사인지..
싸이카 타는 윤xx 경사라는 분께서 계속 끼어들며 머플러 소음측정 먼저 하자
는겁니다.
낌새가 이상해서 제가 "소속과 성함을 먼저 물었고 말씀만 해주시면
다 끝나는건데 왜 말씀을 안하십니까?" 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더군요. 제가 계속해서 묻자 공무집행방해라는둥
별 이상한소리를 하더군요. 시민이 나를 단속하는 경찰관에게 소속과 이름
을 묻는게 그게 공무집행방해입니까? 그래서 머플러 소음측정을했고
소음측정결과 합법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가 나온 후에도
제가 또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이 수많은 경찰관들 중 저희에게 처음 오셨을때부터 지금 순간까지도
관등성명 한번 댄 사람 없고 뭐때문에 단속한다고 고지도 못받았습니다.
이거 엄연한 직무직행법 위반이고 위험한 현행범도 아닌데 순마를 불러서
싸그리 서로 인계하라는둥 저희 모두에게 반말을 계속 하시고 뭐하시는겁
니까?"라고 했더니 또 반말로 응대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휴대폰 동영상을 키며 "녹음좀 하겠습니다. 아저씨 왜 계속
반말을 하십니까?라고 했더니 휴대폰 동영상 촬영을 의식했는지
"내가 언제 반말을 했습니까?"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같이 계시던 오늘 처음 뵌 분에게
"동생분 이 분이 계속 반말했어요 안했어요?"라고 했더니
계속 반말했다는겁니다. 그러고나서 친구녀석도 반말한거 들었다하니
이xx경정은 말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저는 계속해서 소속과 이름을
밝혀달라고 수십차례 요구했지만 묵살되었고 옆에 있던 다른 경찰관들이
저를 제지했습니다. 그 순간 이xx 경정은 결국 빠져나갔고 그 자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재빠르게 옆에 있던 싸이카 타는 사람(윤xx)이 또 다시 끼어들며
"충북지방경찰청 윤xx입니다. 선생님은 도로교통법위반에 의해 단속중이
시고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됐죠?"라고
최초 단속이 시작된 시점부터 약 4~50분이 지난후에 관등성명과
단속이유, 미란다원칙을 고지하더군요.
그 후 전 그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모든이들이 보는 앞에서 이의를 제기했
고 경찰관들은 그래서 어쩔거냐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저희 말은 단 한마디 듣지도 않고 확인서에 이름쓰고 지장을 찍으랍니다.
그래서 결국 압도적인 경찰관들의 숫자와 강요에 의해 신상쓰고 지장을
찍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단속방법입니까?
또 한가지 지금 이렇게 부당하게 단속당하는거 동영상 촬영하라고
오늘 처음 본 동생에게 이야기했더니 그 중 안경쓰고 호리한 순경 한명이
동생의 휴대폰을 낚아챌듯이 툭툭 쳐대면서
"아니 이 사람이 진짜 왜 찍는데 이걸 우리도 안찍힐 권리 있으니까
찍지마셔요 엉?" 이라며 반협박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졌습니다. "아니 그럼 우리에게 촬영한다고 고지도
안하고 우리 소유물을 왜 찍으며 우리 얼굴은 왜 고프로로 허락도 없이
촬영하느냐 불법 아니냐"라고 했더니 바로 죄송하다고 안찍겠다며 싸이카
헬멧에 달려있던 고프로를 끄더군요. 그러고나서 안xx경사와 대화를
하는데 그 순경이 다시 끼어들기에
"아저씨 지금 이 분이랑 대화하고 있잖아요 아저씨는 상관없으니까
빠지세요." 라고 했더니
"뭐? 아저씨? 아 이 사람봐라 나 경찰관입니다 예? 경찰관이라고해요"
"그럼 아저씨보고 아저씨라고 하지 학생이라고 합니까? 경찰관보고
아저씨라고 하는것도 불법입니까?"라고 했더니
"경찰관보고 경찰관이라고 해야지 아저씨가 뭡니까? 에이 참~"이라며
비꼬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계속 감정을 건드리면서 저를 툭툭 밀더군요
요점을 정리하자면
안xx 경사, 윤xx 경찰관, 이xx 경정의 반말, 그리고 끼어든 순경의
반말 비슷한 어투와 비꼬면서 툭툭 밀어대는 행위.
1. 안xx경사와 싸이카 일행들(윤xx경찰관 포함)
경찰관 직무직행법 제1조 2항 이 법에 규정된 경찰관의 직권은 그 직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도 내에서 행사되어야하며 이를
남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저희 모두에게 '폭주족'이라 칭하였고 반말로 응대한점 하대한점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 조항을
위반하였다고 느꼈고 충분한 조치를 받아야 마땅하고 생각합니다.
경찰관 직무직행법 제3조 4항 제 1항또는 제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질문하거나 동행을 요구할 경우 경찰관은 당해인에게 자신의 신분을 표시하는 증표를 제시하면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그 목적과 이유를 설명하여야하며, 동행의 경우에는 동행장소를 밝혀야한다.
- 처음부터 제가 이의제기 하기 전까지 누구 한명 관등성명 조차 대지 않았고 나중에서야 제가 이의제기를 하니 그때서야 소속을 밝혔습니다. 이 조항도 위반하였다고 느꼈고 충분한 조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사소송법 제72조, 제200조의5,제213조의2
-무엇때문에 단속당하는지, 체포되는지 고지조차 안하고
순마1을 불러서 싸그리 서로 연행해서 형사입건해라 라는 지시는
진담이 아니었다면 제겐 충분히 협박성으로 들렸고 면허취소 한다는
것도 제가 단속당한 법령내에서 전혀 존재하지 않는 처분의 법조항이며
경찰관이 허위사실을 고지한 내용이므로 미란다의 원칙고지에
어긋나며 직권남용과 허위사실 고지에 해당하므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이xx
경정
경찰관 직무직행법 제1조 2항 이 법에 규정된 경찰관의 직권은 그 직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도 내에서 행사되어야하며 이를 남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반말로 응대한점 하대한점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 조항을 위반하였다고 느꼈고 충분한 조치를 받아야 마땅하고 생각합니다.
경찰관 직무직행법 제3조 4항 제 1항또는 제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질문하거나 동행을 요구할 경우 경찰관은 당해인에게 자신의 신분을 표시하는 증표를 제시하면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그 목적과 이유를 설명하여야하며, 동행의 경우에는 동행장소를 밝혀야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서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줄 것을
시민이 계속해서 요구했지만 결국 끝까지 밝히지 않은채
부하직원들이
오히려 시민을 제지하며 달아난 점. 충분한 조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직권남용이라고까지 생각됩니다.
3. 호리한 안경쓴
순경
경찰관 직무직행법 제1조 2항 이 법에 규정된 경찰관의 직권은 그 직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도 내에서 행사되어야하며 이를 남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이xx경정의 이름을 물을때 계속해서 몸으로 밀치는 둥
이xx경정이 빠져나간후에도 이름을 묻자
윤xx경사와 함께 "그 분에게 직접가서 물어봐라"라고 희롱하는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직권을 남용하였고 당해인을 기만한 행위이므로
충분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저 포함 3명이 겪은 틀림없는 사실내용이며
그 현장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시민들도 모두 듣고
목격하신 내용입니다. 만일 위 내용들을 반박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증거와 참고인을 대동하겠습니다.
너무 분하여 지금 새벽 3시반까지 잠도 못자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언론에서도 이런 부분때문에 말들이 많던데 저도 날이 밝고
월요일까지 확답이 없으시면 언론쪽 기자분들에게 있는 사실그대로를
말씀드리고 취재요청할 계획입니다.
4. 안xx경사와 이xx경정, 윤xx경사의 인격모독 및 명예훼손
형법 제 307조 제1항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 307조 제2항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 5년이하의 징역, 10년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우리들이 도로를 주행하다가 싸이카에 단속 당한것도 아니고 편의점 앞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고 있는 상황에
불쑥와서는 몇차례나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가며 폭주족이라는둥 당해인에게 반말 및 협박조로 말하는 언행등
저희는 경찰관과 시청,자동차등록사업소 직원들 20여명과 일반 시민들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순식간에
폭주족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고 몇차례나 강압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어필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괄시하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과 자괴감에 빠지게하여 당해인을 포함 일행들의 명예가 극히 심하게 훼손되었고
인격모독으로 들렸습니다. 이에 손가락질하며 폭주족이라 칭한 부분에대해서는 명예훼손에 성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제가 위반한 법규에 대해서는 벌금을 낼테니 그건 관련없는 사안이고 저 다시 단속경찰관들의 잘못된 언행과
법규위반에 대해 따져물으려 하는 취지의 글입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동영상속의 인물들의 명예훼손이나
인격모독, 인신공격을 하기 위함은 단 0.1%로도 없고 잘못된 언행, 관행을 바로잡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게시하는 글임을 미리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위는 최초단속으로부터 40~50분 경과 후 휴대폰으로 녹음좀 하겠다는 설명 후에 촬영을 시작하자 처음으로 관등성명을 대며
제가 댔잖아요 아무나 대면 되는거에요라며 넘겨짚으려는 영상입니다. 최초단속으로부터 40~50분이 지난걸 어떻게 증명하느냐..
본인이 직접 확인서에 2014년 4월10일 21시 40~50분경이라고 날짜와 시간을 기재했고 위 동영상은 오후 10시 20분~25분경 촬영
된 동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찍히기 바로 직전에 반말과 면허취소시킨다는둥 순마1을 불러서 폭주족들 싸그리 서로 연행시켜서 형
사입건시키라는둥의 직권남용 막말을 한 이후에 이xx경정에게 계속해서 소속과 계급, 이름을 묻는데 회피하고 주위 부하직원이
그때서야 자기의 관등성명을 대며 지금 머플러 소음측정 단속하겠다는데 이xx경정에게 관등성명을 대라는 것은 단속거부하는것
이다. 내가 언제 거부한다고 했냐 난 아까부터 수십차례 관등성명을 요구했고 지금까지 회피하고 있으며 관등성명 마무리만 짓고
단속에 응하겠다. 단속거부한 사실 없다. 했더니 꼭 말로만 거부해야 거부하는게 아니다. 행동으로 거부해도 거부하는거다라고
단속거부로 몰아가는데 영상에서 보셨듯 제가 어디로 도망을 갔습니까? 나를 단속하는 경찰관에게 그것도 책임자에게 또
당해인에게 반말과 협박, 명예훼손, 인격모독을하고 경찰관 직무직행법을 어기고 행하는 경찰관에게 시민이 경찰관의 관등성명도
요구 못합니까? 관등성명 요구만 40여분 이어졌습니다. 결국 머플러 소음 측정하겠다고 했고 이xx경정은 재빠르게 차량에 탑승하
여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33초경 들어보시면 왜 반말을 하십니까? 라고 했더니 조사하는 과정에서~ 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이 동영상 촬영 이전에 충분히 반말과 강압적으로 대했다고 인정하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위 영상은 이xx경정이 도망가고 난 후 머플러 소음측정 단속 영상입니다.
처음에 줄자도 없이 소음측정기만 가져와서 단속하려들기에 지금 그게 합법적인 단속절차냐라고 묻자 합법적이라고 했고
이 엔진의 최대 RPM의 75%만을 측정하여 배기소음을 측정하는것으로 알고있다. 또한 공단에서의 적법한 절차에 의하면
RPM측정기계를 바이크에 장착하여 정확히 75% 배기소음을 측정하는 것이고 그게 없다면 현장단속을 할 경우에는
줄자로 정확히 배기구로부터 50~70cm 떨어진 거리에서 소음 측정을 하는게 맞다. 경찰관이면 단속규정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고 단속을 해달라. 배기소음에서 불법이면 그것마저 과태료 낼것이다. 그러니 정당하게 단속하라고 요청했더니
윤xx경사가 제게 하는말이 "이보세요 아저씨 법 규정에 안된다라고 나와있으면 된다는거에요 알았아요? 그냥 측정하세요"
라고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에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기요 그러면 법규정에 1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측정하면
안된다라는 규정이 없듯이 그럼 전 1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측정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했더니
바로 줄자 가져와서 정석대로 단속하더군요.
단속 후 배기소음에서 기준치 미달로 통과하자 경찰관들 표정은 다들 일그러졌고 순간 조용해졌습니다.
전 곧바로 이xx경정이 없어졌다는걸 알았고 계속해서 경찰관들에게 단속경찰관의 소속과 계급,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이 장면에서 단속경찰관의 계급과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본 영상이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이 영상 외에 2개의 동영상이 더 있으며 단속 경찰관중 윤xx경사와 안xx경사는 모터xx의 이x수 사장 이름을 대면서
이게 다 이x수씨 때문이다. 우리를 원망하지 말아라. 서울 경기권에서 그 양반때문에 난리가 나서 그게 지금 여기까지
내려온것이다. 그러니 민원 넣고 그런건 좀 자제하시고 기분푸셔라. 청주에서 바이크 타세요?라고 묻길래
잘은 안타지만 청주권에서 탄다고 했더니 에이 그럼 이 사장님~ 청주에서 우리 안보실꺼에요? 에이 좋게좋게 끝내요 라고 하길래
본인들도 내가 보통 단속을하면 싹싹빌고 한번만 봐달라고 애원하고 그 특유의 온갖 자세를 다 잡으면서 어쩌구 저쩌구
유세를 떨 그럼을 생각하다가 제가 벌금 낼거 몇백이 나와도 다 내고 당신들 언행에 대해 민원제기하겠다고 하니
뒤늦게 찔렸는지 참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저 헛웃음만 나오고 어이가 없어서 우선 나중에 저랑 마주치게 될건지
아닌지는 차후에 결정할 일이고요. 우선 가보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이번엔 또 골드윙클럽 이야기를 꺼냅니다.
내가 골드윙도 타고 할리도 타는데 어제 저녁에도 골드윙 클럽회장님하고 저녁식사도 했다며........
본인이 라이딩을 몇년을 했고 알차들은 선생님이 보다시피 위험하다 할리를 타야한다.라길래....
저기요 선수앞에서 주름잡지 마세요.. 알차가 할리보다 위험하다고요? 전 알차고 할리고 고배기량이던 저배기량이던 그런거
따져가면서 타는놈은 아닌데요. 아저씨 지금 신고 있는거 솔직히 말해서 라이딩부츠라고 생각하세요? 그거 신고 사고 나보셨어요?
그리고 알차들이 쓰는 헬멧과 아저씨가 쓰는 헬멧 사고났을때 아저씨 턱이 무사할거라고 생각하세요? 대차게 한번 사고 안나보셨
죠? 할리나 골드윙타다가 죽는사람들이 왜 죽는줄 알아요? 턱은 맨턱이거든요. 저한테 알차의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하려
애쓰지마시고요. 나중에 저한테 교육받으러 한번 오세요 아저씨가 지금 타고 다니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드릴게요. 오히려 아저씨가 쓰고 다니는 헬멧, 부츠, 싸이렌을 법규로 정해서 풀페이스와 하드프로덱터
부츠로 착용하게끔 단속해야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골드윙 클럽, 할리 동호회요?
그런 사람이 폭주족과 라이더도 구분을 못하시나요..휴........... 우선 공개할 수 있는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나머지는 청와대 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제기한 상태이니 감사계에서 감사관 배정되어서 조사나오면 그때
증거자료로 모두 제출하고 그런 후에도 경찰청에서 특별한 반응이 없으면 그땐 지역신문이나 청주지역 방송국에 취재요청할
생각입니다. 벌금은 어차피 낼 생각하고 있고 벌금내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인거 진짜 이번만큼은 제가
할수 있는데까지... 힘 닿는데까지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 미리 말씀드리지만 본 게시물은 모든 라이더가 볼 권리가 있으며 녹취상 전화를 받는 사람은 오창단속시 저희에게
막말을 하고 반말을 하던 사람입니다. 허나 그 경찰관에 대한 인격모독이나 명예훼손을 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이 게시물의 목적은 모든 라이더의 알 권리와 잘못된 경찰관의 직무와 행실에 대해 바로잡고자 제 한몸 희생해서라도
끝까지 싸워보고자 올리는 게시물입니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직접적인 인격모독이나 명예가 실추되는 명예훼손의
댓글은 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꾸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하다는 점... 미리 고개숙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__)
다름이 아니라 월요일이 되자마자 충북 오창에서 단속중 일어난 상황에 대하여 고소조치를 하려고 해당 부서의
책임자 이xx경정의 직책과 해당부서에 근무하는지 사실확인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순찰대 경사 윤xx입니다.(단속당시 싸이카대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예 안녕하세요. 윤xx씨죠?"
"네"
"그... 이xx경정..."
바로 말을 딱!! 짤라가며
"누구세요!! 누구신가요? 예 누구세요"
"음... 저 시민이에요"
"예예 말씀하세요"
"이xx경정이 직책이 어떻게 되죠?"
"직접 전화걸어가지고 물어보세요 그쪽으로~"
"아~ 직접 전화걸어가지고 물어보세요?"
"네~"
"아 이거 통화녹취좀 하겠습니다"
"네 녹취하세요~"라며 비아냥대고
제가 "윤xx씨~"하는데 전화를 일방적으로 딱 끊어버리더군요..
참나... 살다살다 진짜 여러 경찰관들 만나봤지만... 대부분 좋은 분들이었고...
주말에는 같이 라이딩하는 경찰관분도 계신데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보네요..
모든 통화내용은 녹취되었는데 이것도 함께 민원제기가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계속 주먹구구식으로 들이대고 회피해라~! 난 끝까지 내 한몸 불싸질러볼테니~!
※ 미리 말씀드리지만 본 게시물은 모든 라이더가 볼 권리가 있으나 그 경찰관에 대한 인격모독이나 명예훼손을 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이 게시물의 목적은 모든 라이더의 알 권리와 잘못된 경찰관의 직무와 행실에 대해 바로잡고자 제 한몸 희생해서라도
끝까지 싸워보고자 올리는 게시물입니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직접적인 인격모독이나 명예가 실추되는 명예훼손의
댓글은 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지금껏 민원제기를하면 처리 예정일이 접수일로부터 7일로 표기되어 통보됐었는데 이번에는 아니군요.
처리예정일이 자그마치 2달이 넘어 3달 가까이 되네요.. ㅎㅎㅎㅎㅎ
이거 뭐... 이런 방식으로 손을 쓰신다....? 저도 저 나름대로 손을 써봐야겠습니다!!
043-240-3454 여기가 저를 부당하게 단속한 충북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 전화번호이고요..
진짜 이건 저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뜻을 가지신 라이더분들이나 시민분들이라면 충북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올려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래 동영상은 단속시 이xx경정이 빠져나간 후 계속해서 이xx경정의 소속과 이름을 묻는 장면이고
제 폰이 아닌 다른 분께서 옆에서 촬영하신 동영상입니다.
몰래 도촬한것도 아니고 영상속에 제가 나오고 찍으신분의 목소리도 나오고 개인미디어로 촬영을 하는데
내가 단속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겠다는데 이게 불법인가요? 단속하는 장면을 촬영하겠다는데
자신들이 찍히지 않을 자유가 있다는둥... 찍는분의 폰과 손을 탁탁 치고 폰을 잡고 비틀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왜 우리에게 촬영고지와 허락도 없이 고프로와
카메라로 개인소유인 바이크들과 우리 모습을 촬영하나요? 말이 됩니까 이게... 참나...
제가 계속해서 이xx경정의 이름을 묻자 옆에서 계속 말을 잘라가며 확인할게 있으니 이쪽으로 와라
저쪽으로가면 제가 묻던 경찰은 온데간데 없고... 또 다시 그 경찰관에게 물으면 저쪽에서 부르고
시민희롱하는거지 뭡니까 이게... 영상에도 보이듯 싸이카들은 버젓이 횡당보도상에 주차시켜놓고...
법을어긴건벌을받고요
미란다는기본중에기본이죠
특히단속경찰은 강압적행위는
또한벌을받아야겠죠
역관광의 시작이 되겠군요...
힘내시고요..후기 부탁드립니다..추천!!
공권력이란게 참 이상하요^^* 필요할땐 발뺌하고 필요없는곳엔 ㅎㄷㄷ
경찰들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어깨힘주고 일반시민을 범법자 다루듯이
소음측정까지..ㅡㅡ
저도 바이크 탈때..생각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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