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에 클라리온 566랑 옥션표 국산 킥스 75000원 4인치랑 트위터 패시트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음에서 째지는 소리가 나고요 베이스소리가 너무 깨서 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밧데리도 좀 약한것 같고해서 케메시트 2.0을 장착할 생각이고요.
추가로 30~40만원내에서 어떻게 추가해야 음악다운 음악이 나오나요??
생각한게 포칼 165a를 사서 트렁크쪽에 2개 설치하고 75000원짜리 트위터를 떼고 포칼것을
달면 괜찮나요?? 4인치쪽은 다른것 달만한게 없어서요 더 큰사이즈는 달수 없어요.(핸들앞쪽)
뒤쪽 트렁크에 165a를 달아서 바닥으로 베이스음악이 나오면 어떨가요??
별 소용이 없는짓이나요??
좋은 방법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ㅠㅠ
40만원넘지 않는 범위에서요.. 아니면 4인치 스피커 괜찮은것 좀 없을까요??
당췌 4인치는 좋은게 없더라고요. 아니면 5.5.인치라도 15만원 넘지 않는 스피커 없을까요?
헤드유닛에서 이미 디스토션된 음을 출력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뭐 내장된
디지털앰프의 한계이지요. 높은 볼륨에서 디스토션이 일어나지않고 깨끗한
소리를 출력시키려면 외장앰프가 필수입니다. 스피커를 교체한다고해서
소리가 왜곡되지않는건 아니랍니다. ^^; 캐패시터를 달면 정눤보강면에선
좋겠지만, 역시 소리가 찢어지는 것 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소형 앰프들도 많으니 앰프를 이용하는 것이 근원적인 해결방법입니다.
경매싸이트를 보시면 소형 앰프들 몇만원이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저렴한 비용으로 왜곡되지 않은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www.memphiszone.com에 한 번 문의해조세요. 바이크에 시스템 올리는 작업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좋은소리 만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