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사는 정기두 라는 사람입니다
작년도 9월27일 수원전시장에서 파샤트를 구입했습니다 아울러 페이튼 한대를 더구입하여 와이프와같이탈생각으로 영업사원과 결정을하엿고요
어쩐지 제차 계약이 이상하리만치 잘안되어 (출장문제로) 차일피일 느져졋스며 사고난 그날 오후에 영업사원과만나려고 했던 것도 사고에 의해 (주행중 시동이꺼짐) 미뤄진것입니다
이쯤에서 저에 개인적인 생각을 차주로써 드려야 할것같아요
일단 고속주행시 시동이꺼지면 차에 타고있던사람은 어찌해야 할까요? 첨엔 순진하게 저의 오작동실수로 그렇케된줄알고 발악을 하며 차를세웠습니다 죽는것이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되어서 어떻게 차를세웠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서해안 고속도로에 (태안----> 안양) 서 이런일이 생겻고 정신을차리고 갓길에서 쉬엇다가 시동을 걸어보니 다시걸려서 본인의 오작동 이라고만생각 햇던거죠
그런대 안양 비산사거리에 도착해서 또다시 시동이거진거죠 그땐 어느정도 속도가 없섯던관계로 죽을만큼은 위험하지않앗서요
하여!
간신히차를세우고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지시대로 움직여 수원센터로 차를 견인하엿습니다
영업사원께서는 별거아니며 폭스바겐차는 더큰위험을방지키위해 시동이 걸리지않을수있게 만들어진차라구 하더군요 근대 시동이 또걸려요 센터에 도착햇슬때말입니다
그럼 위험이 와따가 갔다가 하는가바요 그차는인공지능에의해 그렇케 되나바요 참좋은차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수원센터에서 기사님의친절한 안내를 그담날 받고 오후 내시까지나 그담날오전까지는 수리를맞처서 출고할거라는말을듣고 돌아왓습니다
물론그이전에 차를빼달라고 하는 황공한 전달을 전화로받고 어제밤의아찔한기분 상하고싶지않아서
택시를잡아타고 차를 빼드리면서 브드럽게 화를 돋구는 연습을햇섯습니다
그리고는 오후가되어 센터기사님께서 연락을해오셧는대 중대한결함이 발견되어 성수동 본사 최고기술자에게 차를 보여서 고쳐야 한다는 전달을 받앗습니다
다좋습니다
그럼 파샤트를 신뢰해야하나요? 아니면 대메이커인 폭스바겐 을 신뢰해야 합니까?
도무지 차를 신뢰하기가 무섭고 이잰 파샤트를 타고다니시는분들이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언제죽을지 모르는차를 끌고 쌩쌩달리시니까말입니다
어떤말도 해주지않습니다 센터나 그외에 폭스바겐 담당자들이요 그냥끌고가서 고쳐주면된다는 생각을하시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정식으로 고소를 할려고 서류를 받아 챙기고잇스며 수원센터에는 내용증명을 보내 수리된차 의수령을거절한다고 하엿습니다
이럴때 어찌해야 하는지 수리해서 주는대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덜렁 받아서 또 자살을시도해야 하는지 아니면 차를포기하고 말아야 하는지 회원님들의고견을듣고싶습니다
저는 신입 회원으로 오늘 처음가입해서 페으튼에대해서 글을읽다가 폭스바겐차량의 문재가 먼지를 이제야 알앗습니다 좋은말씀이든 어떤말씀이든 해주시면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사는 정기두 입니다 저에 전화번호는 010-9149-1035 입니다
강강이 기자 문제때 발생된 결함도 계속 들추고 해서 제대로되 차를 팔게 해야죠~
옛날에 강강이 기자라는 분이 페이튼의 결함을 갖고 폭스바겐과 싸운적이 있죠..
그정도로는 치명적인 결함은 아니었지만 어찌되었건 폭스바겐은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있네요...
강강이 기자라는 분이 올려주신 결함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폭스바겐에선 자기네 결함이 아니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문제가 커지기도 했습니다.
모두 폭스바겐 조심합시다~
님과 같은 시동꺼짐도 마찬가지였구요...
(시동꺼짐의 사례가 많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러한 경우가 몇 번 있었다는 거죠...보통 음성적 리콜로 처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님께서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은 별 실효가 없을 거로 생각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수리나 잘 해달라고 해서 타시던지 ...
아니면 바로 팔고 다른 차를 타시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롭습니다...
위 2가지 방법이 아니라면
www.carlife.net 에 접속하시어 게시판에 님의 사연 올리시고
오종용님에게 도움을 청하시면 분명 도움을 줄겁니다...
잘 해결하시길....
폭스바겐 코리아를 비난하던지 뽑기탓을 해야지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시길. 괜히 여기서 여론몰이 하지 마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차!
볼보가 최고입니다.
최고급차나 남이 알아주는 차는 아니지만
튼튼하고 고장없이
안전해서 맘에 쏙 들어합니다.
이런글 볼때면 나을 위해서
말썽 안피고 안전하게 달려주는 내 애마 볼보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는 것은 수십만대가 생산되고 생산된 차량 모두가 균일한 품질을 갖기 어렵다는 것 아실 것입니다. 그 중에는 전체적인 결함이 있을 수도 있도, lot 별로 하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파업하고 난뒤에 현대차 구입을 미뤄라..는 얘기도 있구요.
제가 이렇게 덧글을 다는 것은 파사트 TDI에 만족하고 또는 극찬을 하고 문제없이 타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분이 좋을 수 없는 제목이라는 점입니다. "기분한번내고 돌아가시던지"라는 말은 파사트 TDI를 타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하는 말로 들립니다. 죽으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을 사람이 없지요.
참고로, 320cp의 시동꺼짐현상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밝혀져 있지 않고, 어쩌다 한 두대의 불량차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다른 점인 것 같군요. 그리고 고속에서 발생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고속에서 시동 꺼졌다는 이야기 들어 본 적이 없거든요.
변호사 선임을 하셨다고 하는데, 기대할 만한 효과는 못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자동차메이커에서는 동일한 부품에 한 해 그 것도 한달이던가 두달이던가? 그 기간 안에 3번 이상 결함이 발생해야 차를 교환해 준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죽어라는 얘기죠. 절대 순순히 차 교환해 주지 않습니다. 혼자 힘으로 대차받지는 못 할 겁니다. 냉정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 스스로 피해를 가장 줄이는 방법은, 일단 수리되어 나온 내역을 잘 살펴보시고 그대로 타다가 다시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더 이상 거기에 시간과 마음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뽑기 잘 못했다 생각하고 적정선에서 폭코측과 타협(아마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폭코측이 중재안을 내 놓을 겁니다)하여 차종을 변경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신: 강강기기자님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으로 압니다. 기자는 아니고요 그냥 닉네임이 그랬습니다. 좀 복잡한 사연이 있었는데... 그 분이 자신의 글을 다 지워서 이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그 분을 성토하는 글을 보면 대충 짐박하실 겁니다. 한마디로 뒤통수 때리고 도망간 사람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론몰이를 통해 폭코(폭스바겐코리아)와 메트로(딜러)에 압력을 행상하여 페이튼 불량차를 교환받은 유명한 사람이죠. 가족들 데리고 상경하여 메트로앞에서 1인 시위까지 했을 정도이니.ㅎㅎ 폭코측이 중재안을 내 놓았지만, 절대로 단 한푼도 손해 볼 수 없다며 두 달동안 자동차관련 사이트에 자신의 억울한 사연과 결함 동영상을 올려 벌떼같은 네티즌들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 페이튼 3.2에서 4.2로 교환받으신 분이죠.^^
고장이 나고 문제가 있으면 그에 합당한 처우가 우선시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아니면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줄줄 아는 개념을 수입차 회사에 바라는게 이상한겁니까?
졸지에 한분때문에 보배물 완전히 흐리는군요...
여기 수입차 게시판이고, 수입차에 관한한 뭐든 물어볼 수 있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 아니었습니까?
순간적으로
천국과 지옥?
주행중 시동 꺼짐현상을 경험한 분들이 계시더군요..센터 들어가 진단기 찍어보믄..
결국 차량 결함이 대부분이고 전체 프로그램을 다시 해주고선 괜찮아 졌다더군요..
그런 전문적이고 찾기힘든 문제점을 잡아내는 미케닉이
과연 폭스에 있나..하는 문제죠..정뚝님차도 아마 조금만 신경써서 미케닉들이 수리해주믄 괜찮아 지리라 생각 합니다..근데..그렇게 고생하신걸 적정선에서 보상은 받으셔야 됩니다..
금전적으로 받기는 힘들겠지만..무상 as기간을 몇년 연장 받는다던지..
아님 쿠폰 써비스를 받으시던디..하는 방법으로 보상 받으세요..
조심해서 일단 운행은 하시고..
제차가 아우디라 생각건데..아우디랑 폭스바겐이
같이 써비스 센터를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몇달 타믄서 참으로 애매한 오류메세지가 떠서 부산 부터 원주까지..엄청 다녔는데..
잡아 내지를 못하더군요..
만약 두 메이커가 분당쪽서도 같이 써비스 센터를 운용한다믄
분당 써비스를 권해 드리고 싶군요..거기선 진짜 몇일동안 본인들이 테스트를 해보고선 ..그 증상을 찝어내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더군요..자기네들이 그 증상을 체험해야 뭔가 대책을 세울수 있는거거든요..진단기 물려서 몇일은 주행을 해보는거죠..만약 그런 증상이
테스트상 나타나지 않음..참 애매한 상황이죠..
본인으로봐선 너무 소모적이고 그 회사와 싸운다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본인 일도 있으실테구..
그러니..일단..고쳐지는게 문제이니..분당 가보시고..아님..알음 알음 알아 보시믄..국내서도..사설..정비하시는분 중에 잘 보신단분 알아 보셔서
또 정비를 받아 보세요..이건 물론 자비로해야겠죠...
만약 해결이 안되믄..변호사 선임해서 한다는건..자동차 불만 해결 사례중..도움 됐던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증상의 문제가 누가 잘못인가를 스스로 증명을 해야 하니까요..
결론은 강짜 놓구 지점 뒤집어 놓구..지점 앞에 차 갖다 놓구 불매운동 하구..이런식으로 해야..그나마 먹혀들더군요..
일단 기분 좋게 구입 하신차...잘한다는곳에서 정비함 해보시고..
중대 결함이 발견 됐다니까..믿고 맏겨보시고 그담에 대책을 강구해 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S:리플이나 글 쓰신거 보믄....독하게 대처못하실..여린분 같아...
문제 해결 안되시믄..스스로 넘 힘드실듯..
사람이 만든 기계니까..
잘 해결 되리라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애프터 서비스를 어찌해 줄런지가 아닐런지....
이차저차 고민 많이했습니다만...머...가격대비 성능 ...후회없게 만들어주더군요..
싸운다고 다 해결되진 않을겁니다..물론 법적으로는 더...
센터및 담당했던 영업직원분하고 애기를 더 해보시는게..정신적으로 더 이롭지 않을런지..
근데 궁금한건 항상 폭스바겐 차량만 고장나는게 아닐진대..항상 폭스바겐 차량만
이렇게 보배 수입차q&a를 점령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