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국산차와 bmw (벤츠. 아우디 포함) 를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뭐.. 차량의 특성은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비싼값을 지불하는 대신 가격대비 성능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국산차를 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명품이 명품이겠습니까..
불가리. 까르띠에 시계 비싸다고들 생각안하십니까?? 이런시계.. 윗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이틀에 한번꼴은 시계밥줘야합니다..
차라리.. 건전지 넣으면 오래가는 돌핀시계가 더 활용적이지 않을까요?
제가 국산차를 쭉~~ 타다가 이번에 bm 730li로 바꾼후 느낌을 몇자 적으면...
일단.. 고속도로에서 한번 달려보세요.. 에쿠스. sm7 잘나간다 하시는데.. 200넘기면 얼마나 불안불안한지는 타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비엠.. 240가도 이 속도가 240인지 계기판 안보면 느낌이 안납니다.
간단한 접촉사고 한번 나보세요..
제 경험으론.. 부딪힐때 느낌이 다릅니다. 별 느낌없이 뭔가 퍽~ 합니다..
예전 체어멘 탈때와 전~~혀 다른 느낌..
번잡한 시내에 한번 나가보세요.. 주위의 시선이 어떤지...
체어맨 에쿠스 지나가면 쳐다나 봅니까..
물론 이런 시선때문에 수입차를 타는건 아닙니다.
기타..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일단 명품과 대중적인것들... 비교할 대상은 안됩니다.
헤르메스 가방이나 일반 가방이나 서류를 넣는 목적은 같습니다.
헤르메스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꺼니..
한국에서 유명한 루이비통 가방이나 일반 제화메이커의 가방들은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 가방들을 뭐가 좋다고 비교할 만한 가치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