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차량은 일반적인 연료의 옥탄가를 충족시키면 엔진에 별 영향
을 미치지 않고 작동이 가능하나 turbo나 컴푸레샤 엔진 처럼 과급기
장착 차량에는 꼭 고 옥탄가의 연료를 넣어야 합니다
그이유는 과급기는 연소실로 공급되는 공기의 양을 강제로 늘려 연소실
에서 연료의 폭발력을 높이는 장치라 옥탄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원활한
폭발력을 기대할수없기에 엔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 옥탄가의 연료를 주입해서 최대의 폭발력을 이끌어 내야만
이 과급기가 요구하는 성능을 발휘할수있는겁니다
고급유는 폭발력이 좋으므로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킬수있으며
부차적으로 엔진에 완전연소율로 카본등 불순물이 적게 남으므로 엔진
의 수명에도 유리 하다는 얘기지 일반유는 엔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티코도 고급유를 넣으면 좀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수있겠지요..
따라서 꼭 수입차라는 이유만으로 고급유를 주유하실 필요는 없고 일반유를 주유 하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90년
대에 무연을 사용하기 시작했기에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 가솔린은 옥탄가 91이상을 보장하는 세계적으로도 양질에
무연유 입니다
얼마전에 티비를 보면서 느낀건데...그래도 여러주유소 성분검사를 한결과 가짜휘발유 섞어다 파는 곳아닌 일반 주유소에서 성분검사 한건 보통 90~91옥테인이 나오더군요... 그정도면 질은 좋은편이라고 봐도 무난할듯.
그리고... 우리나라 차 업계들이 보통 차를 만들어낼때 엔진사양은 보통 91옥테인에 최적인 상태로 만들어져서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그 보다 높은 옥테인의 기름을 주유해도 큰 기대를 가지긴 어렵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도 이제 왠만하면 각 주유소 들이 휘발유의 옥테인을 밝히고 팔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뉴질랜드 영국의 경우... 영국의 젤 큰 정유회사인 BP는 각 주유기 마다 91옥테인 95옥테인 98옥테인 이 세 종류를 알리고 차주의 선택을 하게끔 하죠..
뭐 대부분 성분 역시 약간의 편차는 있어도 미세한 정도니깐요..
이렇게 해야 자기가 원하는 옥테인의 휘발유를 믿고 주유하는데 좋지 않겠는가 하는 겁니다. 물론 가격은 저 옥테인 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는 91옥테인의 기름을 1달러라고 봤을때 보통 98옥테인의 기름은 1불 10센트 정도로 해서 팔더군요.. 우리나라 고급휘발유가 좀 싸져야 할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터보나 슈퍼차저 타입의 차들은 고급유를 넣는게 좋습니다.
메뉴얼에도 보시면 프리미엄급 휘발유를 넣으라고 고지하고 있더군요...
2000CC정도의 차량에 고급휘발유는 큰 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배기량이 높아지거나 터보엔진등에는 더 효율이 좋다고 하네요...
저는 S60 D5를 타는데 고급 디젤 솔룩스 넣는데 확실히 핸들 떨림이나 지동은 적어집니다. 출력은 잘은 모르겟지만 어느 정도 효과도 있고 리터당 50원뿐이 차이 안나서
저는 고급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
파사트 2.0터보직분사입니다. 고급유(91이상)권장이라 맨날 91(단풍국에서 가장 큰 주유소인 Esso와 Petro Canada 둘다 최고급유가 91입니다-_-)만 넣다가 Sunoco라는 곳에 94가 있길래 한번 넣었는데..하..진짜 휘발유 옥탄차이가 이렇게까지 차이나는구나 느꼈습니다. 근데 거기 집에서 멀어서 그냥 계속 Esso꺼 91 넣음..
대부분의 차량은 일반적인 연료의 옥탄가를 충족시키면 엔진에 별 영향
을 미치지 않고 작동이 가능하나 turbo나 컴푸레샤 엔진 처럼 과급기
장착 차량에는 꼭 고 옥탄가의 연료를 넣어야 합니다
그이유는 과급기는 연소실로 공급되는 공기의 양을 강제로 늘려 연소실
에서 연료의 폭발력을 높이는 장치라 옥탄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원활한
폭발력을 기대할수없기에 엔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 옥탄가의 연료를 주입해서 최대의 폭발력을 이끌어 내야만
이 과급기가 요구하는 성능을 발휘할수있는겁니다
고급유는 폭발력이 좋으므로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킬수있으며
부차적으로 엔진에 완전연소율로 카본등 불순물이 적게 남으므로 엔진
의 수명에도 유리 하다는 얘기지 일반유는 엔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티코도 고급유를 넣으면 좀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수있겠지요..
따라서 꼭 수입차라는 이유만으로 고급유를 주유하실 필요는 없고 일반유를 주유 하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90년
대에 무연을 사용하기 시작했기에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 가솔린은 옥탄가 91이상을 보장하는 세계적으로도 양질에
무연유 입니다
자료제공 www.automitte.com
http://cafe.naver.com/benzsaja
그리고... 우리나라 차 업계들이 보통 차를 만들어낼때 엔진사양은 보통 91옥테인에 최적인 상태로 만들어져서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그 보다 높은 옥테인의 기름을 주유해도 큰 기대를 가지긴 어렵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도 이제 왠만하면 각 주유소 들이 휘발유의 옥테인을 밝히고 팔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뉴질랜드 영국의 경우... 영국의 젤 큰 정유회사인 BP는 각 주유기 마다 91옥테인 95옥테인 98옥테인 이 세 종류를 알리고 차주의 선택을 하게끔 하죠..
뭐 대부분 성분 역시 약간의 편차는 있어도 미세한 정도니깐요..
이렇게 해야 자기가 원하는 옥테인의 휘발유를 믿고 주유하는데 좋지 않겠는가 하는 겁니다. 물론 가격은 저 옥테인 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는 91옥테인의 기름을 1달러라고 봤을때 보통 98옥테인의 기름은 1불 10센트 정도로 해서 팔더군요.. 우리나라 고급휘발유가 좀 싸져야 할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배기량 3천 이상의 수입차는 고급을 넣는게 좋습니다.
메뉴얼에도 보시면 프리미엄급 휘발유를 넣으라고 고지하고 있더군요...
2000CC정도의 차량에 고급휘발유는 큰 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배기량이 높아지거나 터보엔진등에는 더 효율이 좋다고 하네요...
저는 S60 D5를 타는데 고급 디젤 솔룩스 넣는데 확실히 핸들 떨림이나 지동은 적어집니다. 출력은 잘은 모르겟지만 어느 정도 효과도 있고 리터당 50원뿐이 차이 안나서
저는 고급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