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계시다면, 디젤차량을 제외한 거의 모든차량을 가져오실수 있으실것입니다.
또한, 유럽에 계시다면, 디젤차량까지도 일부 모델에 한해서도 가져오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언제 가져오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유럽에서 가져오실때에는 2.5 톤 미만의 가솔린 차량만 현재로썬 수입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고..
차후 2년 후에 OBDII 를 본격적으로 실시할지 안할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2년 이후에 만약 OBD II 가 유예되었던것이 실시가 된다면.. 유럽에서 타던 가솔린 차량은 다소 수입하는데에 애로점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차는 거의다 가능하지만 너무 연식이 오래되거나 심한 튜닝이나 머슬카 타입의 차들은 들어는 올수 있지만 배기 검사에서 탈락되면 임시번호판 달고 계속 붙을때 까지 해야 합니다. 이삿짐으로 들여올 경우에는 괜찮고요...
저도 시애틀에서 이삿짐으로 함 갖고 와봤는데요...발품팔아 갖고 와볼만은 합니다.
세관에 가면 블루북 배치되어 있는데요...거기 보시면 내 차의 인정되는 가격과 세율이 있어요...
저는 새차 사서 1년3개월 타고 갖고 왔는데 부과된 세금이 34%정도 됐어요...
34% 안에는 특소세,관세,교육세등이 포함되어 있고요 비용은 차를 우리나라에 갖고 오는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에 세금을 내게 됩니다.
(차가격+운송비)*34%+알파(보험,컨테이너비,한국에 도착후 차를 찾기까지 보관료등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따로 등,취세를 내야 합니다. 차 가격의 7% 그리고 공채구입 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이삿짐이면 한국에와서 공업사에 가서 검사 받으면 끝이예요...
만약 이삿짐으로 분류가 안되면 여기서 무슨 대행업체 통해서 배기검사 받아야 하는데 대행료가 몇백만원이래요...가능하면 이삿짐으로 갖고 오시길~
또한, 유럽에 계시다면, 디젤차량까지도 일부 모델에 한해서도 가져오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언제 가져오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유럽에서 가져오실때에는 2.5 톤 미만의 가솔린 차량만 현재로썬 수입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고..
차후 2년 후에 OBDII 를 본격적으로 실시할지 안할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2년 이후에 만약 OBD II 가 유예되었던것이 실시가 된다면.. 유럽에서 타던 가솔린 차량은 다소 수입하는데에 애로점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저도 시애틀에서 이삿짐으로 함 갖고 와봤는데요...발품팔아 갖고 와볼만은 합니다.
세관에 가면 블루북 배치되어 있는데요...거기 보시면 내 차의 인정되는 가격과 세율이 있어요...
저는 새차 사서 1년3개월 타고 갖고 왔는데 부과된 세금이 34%정도 됐어요...
34% 안에는 특소세,관세,교육세등이 포함되어 있고요 비용은 차를 우리나라에 갖고 오는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에 세금을 내게 됩니다.
(차가격+운송비)*34%+알파(보험,컨테이너비,한국에 도착후 차를 찾기까지 보관료등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따로 등,취세를 내야 합니다. 차 가격의 7% 그리고 공채구입 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이삿짐이면 한국에와서 공업사에 가서 검사 받으면 끝이예요...
만약 이삿짐으로 분류가 안되면 여기서 무슨 대행업체 통해서 배기검사 받아야 하는데 대행료가 몇백만원이래요...가능하면 이삿짐으로 갖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