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애프터마켓으로 나온 카드리더 방식의 카오디오 같습니다.
CD 체인져도 되고, 메모리카드 등을 넣어서 mp3 도 플레이 하구요.
그런데 카드를 직접 꽂는게 아니라 노트북 등에 쓰는 PCMCIA 카드를 쓰네요.
사실 저것 자체는 먼저 답변하신 분 말씀처럼 규격만 맞추는 '어댑터'에 불과합니다.
실상 데이터는 각종 메모리 카드에 있는걸 읽구요.
이런 제품은 노트북 악세서리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CF 카드까지 꽂을 수 있는, 훨씬 좋은 제품 많이 있습니다.
저 특정 제품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듯...
그리고 안에 꽂혀 있는건 소니 규격의 메모리스틱처럼 보입니다.
색깔을 봐서 Sandisk 혹은 Trencend 같네요. (철자는 틀릴수도 있음)
메모리스틱 듀오-던가? 암튼 절반 크기로 나온 메모리스틱이 있습니다.
작은 크기라서 각종 소형 소니 전자기기에 들어가곤 하는데,
일반 카드리더기에 작은걸 그냥 꽂을 수 없어서,
기존 메모리스틱 크기의 껍데기에 한번 더 삽입해서 사용하곤 하지요.
사진에 보이는, 파랑색 메모리카드 주위의 얇은 흰색이 바로 그 껍데기입니다.
즉, 저 사진에는 메모리카드가 한 개, 어뎁터가 이중으로 있는 꼴이죠.
제가 보기엔 애프터마켓으로 나온 카드리더 방식의 카오디오 같습니다.
CD 체인져도 되고, 메모리카드 등을 넣어서 mp3 도 플레이 하구요.
그런데 카드를 직접 꽂는게 아니라 노트북 등에 쓰는 PCMCIA 카드를 쓰네요.
사실 저것 자체는 먼저 답변하신 분 말씀처럼 규격만 맞추는 '어댑터'에 불과합니다.
실상 데이터는 각종 메모리 카드에 있는걸 읽구요.
이런 제품은 노트북 악세서리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CF 카드까지 꽂을 수 있는, 훨씬 좋은 제품 많이 있습니다.
저 특정 제품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듯...
그리고 안에 꽂혀 있는건 소니 규격의 메모리스틱처럼 보입니다.
색깔을 봐서 Sandisk 혹은 Trencend 같네요. (철자는 틀릴수도 있음)
메모리스틱 듀오-던가? 암튼 절반 크기로 나온 메모리스틱이 있습니다.
작은 크기라서 각종 소형 소니 전자기기에 들어가곤 하는데,
일반 카드리더기에 작은걸 그냥 꽂을 수 없어서,
기존 메모리스틱 크기의 껍데기에 한번 더 삽입해서 사용하곤 하지요.
사진에 보이는, 파랑색 메모리카드 주위의 얇은 흰색이 바로 그 껍데기입니다.
즉, 저 사진에는 메모리카드가 한 개, 어뎁터가 이중으로 있는 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