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지난주 금요일 압구정동 이즈미 주차장 발렛 파킹후 주차관리인 키 분실
당일 차량 그대로 세워둔체 귀가 다음날 개문해서 견인해서 안전한곳으로 보관
발렛업체로 부터 배상책임 확인서 받음(보험이 들어있다고 함)
문제는 지금부터
금요일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보험접수가 안되니 저보고 먼저 렌트나
택시비 견인비 지출후 보험사에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지만...
사정을 봐서 제가 지출...
오늘 보험처리 문제로 전화해보니 보험 접수 불가라네요
차량의 일부분이라 배상책임을 할수 없다
이런경우 저는 어디다가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차량 키 영국에서 제작,수입 대충 3-4주 걸린다네요
운행을 못하는 기간 렌트비 청구하는게 맞는것인지
손해배상 확인서에는 모든 부분 금전적 손실부분을
보상해준다고는 했습니다.
어디까지 보상을 요구해야 하는지
어디다 요구해야 하는지..
보조키도 잊어버리셨나요?
원래 그 동네 빼박이들이 대부분 용역? 암튼 그런식 입니다.
그래서 보험은 다 들어 있구요.. 그리고 그 술집 사장한테 말을 하시면 됩니다.
대개 그럼 죄송하다고 그러고 보상해 줍니다.. 그리고 그 사장이 주차업체에다가 돈을 받구요.. 근데 압구정 이즈미에서 사장이 그렇게 말 했다구요?
그 양반 장사 그만 해야 겠군요.. 저도 한 세번정도 빼박이가 기스내고 머하고 해서 몇 번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다 사장이나 거기 지배인들이 다 해결해 줬는데 어이없군요...
물어보고 어따 주차할꺼냐고??? 아 내가 하겠다고... 그럼 빼박이들 띠껍게 나오면 저는 거기 담당자 콜 합니다.. 어차피 제가 다니느곳이야 다 아는곳들이니까...그리고 발렛맡겨봤자 안좋은일 가끔 생기는거 같더라고요.. 거기다 싀바 이 새x들 완전 차를 주인보다도 더 험악하게 모는데 아 진짜 빼박이 교육좀 잘 시키고 고용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즈미 가끔 가서 밥 먹긴 하는데요 거기 빼박이들 아저씨들이죠...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