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상 뉴 TT가 월등하다는건 대충 알고잇습니다.
근데 디자인은 솔직히 구 TT가 나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구 TT 중고를 보고 있죠. (물론 돈문제가 가장크긴하지만)
근데 구 TT의 문제점은 옛날차라는겁니다. 실내부분을 봐도 편의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고 옛날차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약 04년형) 실제로 어떤가요?
실제로 이 04년형 차를 사면 좋지 않을까요? 디자인만보고 이걸사느니 차라리 최신기술과 편의성이 결합된 국내 중형차를 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