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식 뉴ef소나타 2.0 골드 휘발류 차입니다 (현재 5만정도 주행)
이상하게 나름 차 관리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용 택시(관리잘된) ef소나타 lpg 나 , 같은 년식 타 뉴ef 디젤를 타보면
제차가 더 소음이 크다는 사람도있고,제가느끼기에도 D 에 놓고 정차시 "껄껄"거리는 디젤
특유의 비슷한 소리와 함께 크면 컸지,더 조용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원래 같은 차 종이라도 휘발류가 좀 조용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머를 손봐야하죠?
P.S:1.8 과 2.0 골드 엔진자체도 틀리고 시리우스가 정숙성이 더 낳다고 알고있는데..
모 그렇게 문제가 될정도로 큰건아니구여.주행중이나 그럴때는 개안은거 같어요.
문젠 다른 차를 타보면 휘발류 차량 답지않게 비슷하다고 느껴져셔 그래여.Lpg나 디젤차량 소나타랑
P.S 2: 정비소가도 문제없다고 원래 그렇타고 매번 그럽니다(소나타 특유 시리우스엔진소리라고).딱
꼬 집어서 갈아야 할 소모품이나 손볼 부분이라면 지적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