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리어 앰프 [Helix] DARK BLUE 4 (4옴 rms/max 4 * 60/120) 또는
[Cutting Edge] CE75.4 4채널, 75W x 4 / 150W x 2
섭우퍼 앰프 소노다인(sd3000) 1옴 RMS 3000W
섭우퍼 avi sl-300 박스는 쉴드형
프론트 SP = avi 다이렉트 xl
리어 SP = 소노다인 파스칼-s
RCA선재 [Celot] HERA 8005 (4.5M)
스피커선 AURIX-HELIX 160G
파워선재 AURIX-TITAN 4A2
헤드는 클라 775USB 이구요, 차량은 싼타페구요.
이렇게구성 할려구하는 데요. 괜 찮은 제품들 인가요?
가격도 만만 치 않네요. 그래서 조언구합니다.
댄스60 : 발라드40 정도 듣두요.
프런트 리어 앰프는 둘중 어느것이 더 나을 까요?
선재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선에 투자가 필요한가요? 선재의 특성 이라는게 존재하나요?
현 이 시스템 에 전원 보강이 꼭 필요한가요? 해야 할까요?
( http://cafe.naver.com/MyCafeIntro.nhn?clubid=13963234 )
일단 서브는 좋은제품입니다. 명품이긴 하나 댄스쪽에는 맞지 않을겁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나오는 제품입니다.
프론트 스피커의 경우 베이스는 잘나오는 제품입니다.
리어는 빼시는게 어떨까요?ㅋ
리어 빼시고 프론트를 2채널 대출력으로 권해드립니다.
앰프의 경우 외제가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국산앰프의 실력도 세계에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선재의 경우 제가 셀롯제품은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선재의 경우 공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선재 교환시 데크 양쪽문짝 양쪽시트 탈거 앰프랙 탈거등 일이 상당한량입니다.
그걸 누가 공짜로 해주겠습니까?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인걸 알면서도 선재는 중급정도를 권해드리는겁니다.
선재의 특성은 많이 탑니다.
데크는 머리 스피커가 손과발 앰프가 신체장기라면 전원선은 혈관 RCA나 스피커선의경우는 신경에 속합니다.
어느 하나라도 않좋다면..몸상태가 좋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선재에 어느정도 투자해주시는게 추후 엄청난 금액정인 절약효과가 나타날수있습니다.
또한 소리에서도 특히나 해상도(음의맑기)나 서브의 경우 질감과 양감에서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줍니다.
막선쓰고 200짜리시스템보다는 좋은배선쓴 100만원시스템이 소리는 더좋을수도 있습니다.
선재의 경우 스피커와 앰프 한개보다 오히려 가격대비 엄청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꼭 투자해주세여..
또한 현재 시스템에 전원보강은 별로 필요치 않아 보입니다.
굳이 하시겠다면 전원선2게이지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음 하셔영
시스템의 구성은 특별히 문제된다거나 어느 하나에 치우친다거나 하는 것은
없어보입니다. 무난한 구성이라는 뜻이죠. ^^;
선재는 매우 중요합니다. 신호선의 경우도 그렇고 스피커선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선재가 되면 그 이후로부터는 음색적인 미세한 차이와 퀄리티의
차이를 보이지만, 저급선과 고급선의 차이는 너무 큽니다. ^^:
구성하신 시스템 정도의 그레이드라면 선재에도 50~70만원 정도의 예산을
잡으시면 나중에 하이엔드로 가지 않는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시스템의
퀄리티도 충분히 끌어낼 수 있을거구요...^^;
위의 구성에서 선재의 선택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회사의 제품을 공개적으로 평가하긴 좀 그렇네요...^^;
선재 이벤트를 계속 하고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소리 만드세요~!
< www.memphiszone.com by J.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