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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VenzaV6 02/15 23:26 답글 신고
    미국에서 차량을 수입할 때(신차나 중고차 마찬가지) 믿을만한 현지 딜러가 없으면 분명히 낭패를 봅니다. 키로수조작에 사고유무 차량상태등에 무방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절친한 지인이나 확실한 거래처가 없는 이상 배 보다 배꼽이 큰 리스크발생 확률이 높은게 직수입차 판매사업입니다. 미국에 사는 친형이 딜러라도 눈탱이 맞기 쉽상입니다.
  • 레벨 상사 1 comein 02/15 23:40 답글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음... 저는 딜러한테 사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자동차 동호회에 있는 개인이 올린 차를 사려고 합니다. 그게 더 가격이 정직하기 때문이죠.... 다행이도 제가 구입하려고 하는 차종을 타시는 분이 있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신다고 하시기에 조금은 안심이긴 합니다. 딜러가 파는 경우 가격이 +1500달러 정도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개인매물을 구입할듯 싶습니다. 역시... 미국으로 가는 수 밖에 없겠죠? 쩝....
  • 레벨 하사 3 Elicia 02/16 10:19 답글 신고
    어떤 모델을 직수하려고 하시는건진 모르겠으나,
    대행 업체나 국내 딜러를 통하는 것이 아니시라면, 물론 사진으로만 보고 결정하시는 건 말이 안되고, comein님께서 미국에 직접 가셔서 모든 과정을 처리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VenzaV6님 말씀대로, 가장 큰 문제는 차량 상태나 사고 유무등의 문제를 정확히 알아내기 힘들다는 것, 특히나 차에 대해 잘 알진 못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리스크 발생률이 높습니다... 보통 차 좀 좋아한다고 하는 현지에 있는 유학생들도 지 차 살때 중고차로 사면 속고 사는 케이스가 태반입니다...

    또한, 어느 차량을 얼마에 결정보셨는진 모르겠으나, 1150원대의 환율에서 메리트를 찾기는 힘듭니다...
    직수의 메리트가 있으려면 1000원대나 혹은 그 아래로 떨어져야 직수업체도 먹고 살고 구매자입장에서도 어느정도의 이득이 발생하는데, 1150원이면 1000원이하와는 한참 멀어지는 가격이지요... 더군다나, comein님은 이사자는 아닌것 같으시기 때문에 인증비용까지 추가될 것입니다...

    미국에 1만불 이상 들고 들어갈시 신고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해외에 계좌가 있으시거나 믿을만한 지인의 계좌가 있을시 이체 및 송금을 하시면 될듯한데, 이 역시 10만불을 넘길수 없습니다...
    기타 편법이나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회원분이 계신진 모르겠으나, 제가 아는 바로는 위의 방법 외엔 없는듯 보입니다..

    만약, 차량 상태의 불투명성과 가격적 손해를 보고서라도 꼭 미국을 가셔서 구입을 하시겠다면, 가신김에 중고차 시장 뿐만 아니라 경매시장 역시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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