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역시청이나 해당 도청에 가셔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시고, 여권을 수령하신후 미국토안보부에서 운영하는 무비자협정국가 국민의 사전입국 심사서비스(무료) ESTA https://esta.cbp.dhs.gov/ 에 들어가셔서 빠짐없이 사실대로 기입하신후 기다려보십시오. 아마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곧바로 승인(Authorization)이 뜰껏이고 아니면 72시간의 보류(Pending)이 뜰 수 있습니다. 우선 전자여권 만드시고 ESTA로 꼭 무비자해당 여부를 확인하세요. 위에 언급해드린 주소대로 들어가시지 않으시면 이상한 수수료받는 중계업체도 있따고 하는데 이서비스는 100% 무료입니다. 그럼 미국 잘 다녀오세요~
님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달사순님 세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여사원이 ESTA에서 14$들어서 승인을 받았더라구요.중계업체 통해서 한듯해요 ^^ 정확한 기재를 하진 못했는데 일단 승인이 바로나서 승인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애 첫 미국행인데 땅도 못 밟고 돌아오는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월 8일부로 14불 수수료납부로 바뀌었다네요..제가 잘 알아보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올초 제가 신청해서 미국다녀 올때 이후 신경을 안써서..미국이란 나라가 비자장사 늘 이런식이죠...참.. 암튼 죄송합니다^^ 그리고 겨울님 승인 되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의 질문은 왜 왔냐느니 어디서 머물것인가 이정도 입니다.^^
어제 여사원이 ESTA에서 14$들어서 승인을 받았더라구요.중계업체 통해서 한듯해요 ^^ 정확한 기재를 하진 못했는데 일단 승인이 바로나서 승인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애 첫 미국행인데 땅도 못 밟고 돌아오는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