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 행사라면 단연 레이싱모델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데뷔시절 '바니니' 의류 모델로 '제2의 오윤아'로 불리면서 화제를 모았던 김현리가 오랜 공백 기간을 접고 이름을 김환희라는 예명으로 바꾸고 활발한 활동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형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56@donga.com
자동차 관련 행사라면 단연 레이싱모델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데뷔시절 '바니니' 의류 모델로 '제2의 오윤아'로 불리면서 화제를 모았던 김현리가 오랜 공백 기간을 접고 이름을 김환희라는 예명으로 바꾸고 활발한 활동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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