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새해복많이받으시라는 말로 시작하겠음.
예전에 차량이 출고되자마자 올린적있음.
보배형님들 몇몇은 흉기차 왜타냐 이런말을 들을수도있음.
또 몇몇은 똥차를 왜올리냐는 지적이 있을수도있음.
하지만.
나에게는 소중한차임.
첫차아닌 첫차이지만.
내생에 새 첫차임.
이전에 타봤던 차량은.
올뉴프라이드 잠깐 몇개월타봄.
그리고 아버지차 윈스톰 익스트림을 내차인것마냥 타고댕김.
사실.
주행감성이니 안정감이니 코너링이니 잘모름.
전문가도 아닐뿐더러 차를 몇 못타봐서 그런듯.
I30구매전.
사실I30은 구매리스트에 두지않고 고민을많이함.
아방스와 K5 1.6 을 사실 고려함.
우선 세금과 그런문제때문에 1600cc급을 노림.
k5는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마음을접음.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비쌈 나중에 돈모아서 사야할듯.)
아방스는 사실 큰 부담도 안가고 현실적으로도 구매가능한차였음.
디자인또한 완벽하고 실내공간도 아직 미혼에 젊어서 준중형급이면 괜찮았음.
연비도 사람말마다 틀리지만 정속주행하면 잘나온다는 말이 많음.
어떤 사람은 개망이라는 말도 있음.
올뉴프라이드를 탈때 1.6 gdi였는데 연비가 11~12정도나온걸로 기억 그리 좋게나오진않았음.
(막 밟진않았는데 출퇴근거리가 짧아서문제였던듯.)
하지만.
아버지의 디젤차를 사라는 계속되는 권유에 포기.
(아버지회사에서 경유가지원되서 가끔 넣을수있음.)
(지금도 주차장에서나 도로에서 아방스보면 약간후회.)
(하지만 '열심히 돈 모아서 나중에 더 좋은차로 가야지'라는 다짐함.)
디젤차를 알아봄.
트랙스가 마음에듬.
K5 1.7생각해봄.
가격보고 바로포기.
투싼 생각해봄.
가격보고 바로포기.
그러던중 뜬금없이 i30을봄.
(뭐에홀린듯.)
사실 I30은 예전부터 해치백을 싫어하는 나 였지만.
뭔가 괜찮게 보이긴했음.
뒷통수가 평평하지않은게 매력이엇던듯.
비싸다고 느껴지는 차였음.
그런데.
재고할인으로 폭풍할인중.
할인만 400가까이됨.
휠빼고 다들어간 풀옵인데 2000만원 초반.
이것이다하고 바로 구매할려고 알아봄.
솔직히.
디자인은 트랙스(신형트랙스)가 갑이고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실내를 보면 탈때마다 기어봉을 부셔버리고 공조기를 뜯어버리고 싶은욕망이 생길까봐 참음.
옵션도 중요시여김.
트랙스에는 고를수도 없는 옵션이 들어감.
가격 또한 물론 재고 할인때문이지만 훨씬 저렴함.
(사실 이제 막 새로나온차랑 들어가는차랑 비교하는건 웃긴듯.)
암튼.
그래서 I30을 구매함.
주행거리 500km.
오토스탑 연비는 좋아진다는데.
우회전할때나 그럴때 꺼지는게 불편.
실내는 뭐 딱히 꾸민거없는듯.
사실 차에 관심많고 좋아해서 내차 생기면 엄청 꾸밀줄암.
근데 아끼기만 아끼고 잘안꾸미게됨.
양키캔들은 썬팅이랑 블박할때 받은거.
송풍구 방향제랑 라이언스티커는 여자친구가 사줌.
데쉬보드커버는 DUx뭐 브랜드꺼는 별로여서 블랙라X꺼 삿는데 매우 만족.
(광고아님 두툼하고 겉에 느낌 좋음 부드러운게아니라 거친느낌듬.)
연비는 뭐 초기화 한적은없음.
15아래로 잘 안떨어짐.
평소 주행거리는 출퇴근은 왕복25km정도.
여자친구네 집이랑은 왕복90km정도 추정.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2번정도 보는듯.
주행습관은 남들보다 빠르면 빠르지 느리게 가지는 않음.
안막히면 내부순환도로에서도 120정도는 밟음.
(칼치기하지는않고 새벽시간이나 저녁늦은시간이라 차도 없어서 다른차도 그런 흐름임.)
좋다할수있을듯.
불만 가진적은 없음.
다만 아방스를 삿어도 왠지 잘나왓을거같은 작은 미련이남음.
아 잘타고 다니던중.
처음으로 졸음운전으로 사고를침.
(그나마 다행인게 단독사고.)
사실 아버지차 탈때도 이런적없엇음.
매우 당황.
밤새고 새벽5시에 돌아오는길에 집앞에서 졸아버림.
다행히 연석을옆으로 타서 긁히기만한듯.
타고올라갓으면 전봇대랑 박았다는 생각하면 끔찍함.
이 이후로 졸리면 운전을안하게됨.
보배형님들도 졸음운전은 진짜 조심하시길.
졸리면 무조건 잠깐이라도 자던지 몸을 풀고 가야할듯.
지금은 물론 운좋게도 매우매우 저렴하게 휠을 업어와서 교체함.
옆좌석은 이미 여자친구덕에 튜닝되있지만.
얼마전 뒷좌석 튜닝함.
인형으로.
여자친구가 뽑아줌.
사실 뒷좌석에 누구 태울일이 없으므로 저리 해놓는거 불편함은 없음.
약간의 아쉬움은 뒷좌석에어밴트는 있지만.
MD에도있는 뒷좌석 열선시트의 부재.
사실 큰 상관없지만 아쉽긴 아쉬움.
(거의 풀옵인데 없다는게 아쉬움.)
참고로 비닐은 뗀지 오래 출고당시 사진이라 붙어있음.
트렁크 공간.
폭죽놀이할려고 받아놓은 폭죽30발짜리 10뭉치 탑승중.
나머지 박스는 블랙박스 상자.
그리고 문열면 있는고무에 껴서 풍절음 차단하는건데 귀찮아서 안하는중.
우산은 왜실려있는지 모름.
소낙X가방은 블루멤버스포인트로 구매.
세차용품은 그냥 스펀지랑 타월 뿌리는왁스한번사봄.
사긴 삿지만 손세차맡기는게 나을듯.
큰 짐이라고는 휠+타이어 결합되있는거 2짝실어본게 끝.
아이들 없으면 매우 넓다할수있음.
뒷좌석 폴딩되니 침대로도 가능할듯.
뒷좌석공간은 키180cm(군대에서잿을때 179.7cm)나와 여자친구 앞좌석.
뒷좌석에 여자친구동생(키작음160cm정도 추정.) 여자친구 동생 남자친구(키183cm~185cm정도 추정.)
탑승결과 불편하거나 그런느낌은 없었음.
블박은 차일드버터플라이 QXD950 매립.
거금씀.
화질은 컴퓨터로 확인해본적없음.
근데 좋다하니까 좋은거라 생각.
값어치는 하겠지라는생각으로 달았음.
사실 이차에서 제일 마음에드는 부분은.
뒷모습은 아니고 바로 이 테일램프.
트렁크쪽부터 램프쪽이 제일마음에듬.
뒷모습자체는 별로라 생각.
엉덩이가 그냥 밋밋함 펑퍼짐.
차에 꾸민거라곤 LED로 번호판이랑 실내등 바꾼거뿐인듯.
제일 마음에 안드는 엉덩이.
너무 밋밋함.
나중에 누가 뒤에서 박아준다면 에이드로인가 그 범퍼로 교체할 예정.
시간이 길어진다면 수도꼭지 머플러라도 디퓨저 달아서 앞으로 구멍방향바꿀예정.
파노라마 썬루프.
(재고차량이라서 옵션선택이 불가했음.)
사실 담배도 안핌.
파노라마 썬루프 별로라 생각함.
잡소리및 파손될까봐.
1년에 썬루프 몇번열지도 않은데 필요없을거라는 생각 강했음.
k5고민할때는 파노라마여서 고민도 안하고 빼버리고 생각함.
아방스는 일반 썬루프라서 넣을라고 생각함.
하지만.
열진않고 좋다가 그저 덮개만 오픈하고다님.
여자친구가 오히려 덮개도 닫으라함.
역시 옵션이란게 있으면 좋은거임.
없을때는 몰라도.
휠 디자인은 의외로 괜찮음.
은색이 아니라서 좋음.
어두침침하게 내스타일임.
물론 내차니까 다 이뻐보임.
디자인은 신형보다는 낫다 생각함.
물론 신형에 그릴이랑 라이트모양등은 이쁜듯.
하지만 턱주가리가 문제인듯.
그리고 옆모습은 지금 내차가 훨씬 나은듯.
뭐 디자인은 개취니까 다른생각이신 형님들은 이해가능.
다만 아쉬운점은 안개등쪽에 LED박힌게 DRL인줄암.
근데 놀랍게도 DRL이 없음.
아쉬움.
그리고 나의 타고 다니면서 느낀점.
우선 현재 키로수는 2400정도 된거같음.
연비는 위에 말했다시피 만족할만한 수준 퍼먹는느낌이 없으니.
옵션같은 경우는 통풍시트까지있으므로 부족함이 없음.
오디오또한 닥터드레인가 그거 달려서 좋음
(사실 막귀라서 모름 그냥 유명하니까 좋게 들림.)
(엠넷에서 정품으로받은 나의 MP3파일 320kbps의 음질탓도있을듯.)
물론 차선이탈 이런 최신기능은 없음.
하지만.
차선이탈 사각지대경고등 그런기능까지 꼭 필요하다 생각하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시작해야할듯.
주행성능은 내 수준에는 만족함.
우선 말많은 핸들 정확한 지식은 없고 그러지만.
핸들은 그냥 저냥 탈만함.
스포츠모드에 두면 묵직해지는데 그렇다고 막 묵직한느낌은 안들고 그냥 그저그런듯.
사실 핸들보다는 노면을탄다는 느낌이 더심함.
윈스톰탈때는 몰랐는데 뭔가 차가 지혼자 왓다리 갓다리함.
그렇다고 아무도로에서나 그런거는 아니고 부드러운 도로에서는 또 올바르게 쭉감.
이건 내가 휠 긁어먹었을때 얼라이먼트가 틀어졋을수도잇겟다라 생각하는 문제이기도함.
코너링은 우선 매우 만족.
뭐 슈마허나 보배드림에 보마허형님들처럼 마구잡아돌리는 코너링은 못함.
그냥 IC진입시나 그럴때나 내부순환도로에서타는 코너링이 전부임.
뭐 느림보 거북이처럼 코너링 도는것은아니고.
그냥 앞에 차 없으면 최대한 악셀밟아서 내가 생각하는 최대치 속도로다님.
근데 뭐 불안하거나 그런거는 없음.
SUV만 타다가 낮은차량을타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만족함.
고속안정감은 도로에따라 틀림.
외곽순환도로나 자유로에서 약간 위에말한 도로를타는 느낌때문에 좌우로 왓다리갓다리 하는느낌이듬.
근데 집근처에 뻥뚫린도로가 하나있는데 그곳은 매우만족은아니고 그냥 만족.
140km/h~160km/h 한손으로 운전해도 크게 불안감은없음 작게는 조금 불안감있음.
코너나 옆에 차있고 그러면 두손으로 잡고 탈출하고 그렇게함.
근데 급차이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윈스톰이 확실이 고속직선일때는 묵직하니 좋음.
체감이 틀림.
좋은점이라고는 속도감이 더 느껴지는듯.
윈스톰은 속도감이 크게 안느껴짐 옆에 멀어지는 차가 있어야 느껴짐.
브레이크는 확실히 현기차만의 뭔가가 있음.
고속에서 풀브레이크는 잡아 본적없지만.
갑자기 튀어나온차때문에 몇번 80km/h정도 속도에 잡아 본적은 좀 있는듯.
뭐 저정도 속도에서 성능을 왈가불가하는것도 웃기지만.
일상영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함.
보마허형님들에게는 못해도 150km/h정도에서 브레이킹을 해야겠지만.
나같은 일반인은 저정도 속도에서 잘들면 만족할듯함.
근데.
문제는 브레이크를 느낌이 이상함.
멈추는 답력이라해야하나 그 타이밍이 한곳에 모여있는듯한느낌.
윈스톰을 탈때는 밟으면 멈추는느낌이 서서히 들면서 천천히 멈춤.
근데 i30은 뭔가 어느순간 확확 멈춰서 급브레이크느낌이듬.
적응하기 나름이겠지만 약간 불편함.
DCT특성은 아직도 잘모르겠음.
그냥 오토미션인데 수동느낌이 들때는 몇몇있음.
얘를 들자면 언덕길에서 어리버리하게 2단들어감.
그러다가 갑자기 1단 넣더니 부왕 해버림.
확실히 느낀건 오토면허만있는사람이 DCT타면 사고칠듯함.
멈출때도 2단에서 멈추다가 어느정도 멈춘듯한느낌이듬.
브레이크를땠는데 갑작스레 1단으로 바뀌면서 튀어나갈때도 있음.
뭐든지 적응하기 나름이니 패스하도록함.
그냥 내가 느낀점임.
사실 다를수도있는데 그냥 타면서 느낀점.
그리고 어제 몇번 악셀을 강하게 밟아봄.
확실히 치고나가는느낌은 좋음.
가벼워서 그런지 놀랄정도로 훅나감.
(옆차들이 느려서 착시현상이었을수도 있음.)
암튼 2000rpm 아래였는데도 훅나가서 놀람.
제원상 136마력 30토크라함.
예전에 글을 올린적있지만 1600cc급에서는 디젤이 낫다는생각임.
마력도 휘발유랑 별차이없고 토크는 두배가까이임.
연비도 더 좋음.
물론 주행거리와 여러가지 봐야할점이 있지만 개인적인생각임.
정숙성문제는 준중형 소형차에서 뭘 바라기도 웃긴거라 생각함.
어차피 도로에 나가면 신호대기할때 빼고는 똑같음.
이상 마무리를 하려함.
더 적을 얘기가 있었던듯하지만 기억이안남.
일하면서 띄엄띄엄적어서 그런지 내용도 이상함.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못 알고있는 내용도 많을거라 생각함.
그저 차 좋아하고 조금이나마 관심있는 수준이니 틀린내용지적은 환영함.
쓰잘데기없는 악플과 욕해도 상관없음.
(원래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임.)
아직 2400km정도밖에 안타서 잘 모름 솔직히.
근데 그냥 그간 타면서 느낀점 적어본거임.
다음번에는 더욱더 많은 사진과 내용으로 올리도록하겠음.
새해복많이받으시길.
더 궁금한 내용은 질문주시면 답변하도록함.
(사실 궁금할것도 없을거라 생각.)
마지막사진은 올라오면서 좀비 만났던곳.
새해복많이받으시길.
마력업.
하지만 SUV는 잘팔림.
XK형님 새해복많이받으시길.
경차가조아요형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길.
정성글 ㅊㅊ 안운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시길.
감사함.
새해복많이받으시길.
저도 추천드림.
ㅠㅠ 크루디 팔고 넘어가니 해치잭이 아른거리내요
근데 신형 크루즈가 너무나도 멋져보여서 전모델을 사면 배아플거같아서 패스함.
크루즈는 개인적으로5도어가 보기힘든데 더 이쁜느낌이 강함.
이번 신형크루즈도 세단보단 5도어 해치백이 나은듯.
전 세단 좋아하는데 특이하게 이쁨.
근데 평범한차를 원함.
여자친구가 말하는 평범한차는 트렁크가 따로되잇는것.
즉 세단을 좋아함.
저도 세단을 좋아하지만 해치백스타일을 사서 아쉽긴함.
하지만 만족은함.
안전운전하세요~
뚝형형님도 늘 안전운전하시길.
마력업업
추천.
마력업.
정성글이네유
저는 신형 크루즈 해치백 기다리고 있섭니다.
해치백이 좋아보이는 제가 이상하네요
물론 고속주행 말구 시내에서 일반주행에서요 ㅎㅎ
저또한 신형크루즈 해치백이 이쁘다 생각함.
세단보다 이쁘다 생각함.
차량마다 틀리겠지만 일반 시내주행시에도 이 급에서는 크게 못느낀다 생각함.
정차시에는 조금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경운기느낌은 아님.
다음번에는 더욱더 많은 사진으로 찾아뵙겠음.
재밌네요 ㅋㅋ
새해에도 안운하세요~^^
k7k7그것은조조형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늘 안운하시길.
디스펙용 패들쉬프트 달면 정말 쏠쏠하게 씁니다.
DCT가 어리버리 할때가 많아서요
i30 타다보면 짜증나는점은 양카가 많아요
꼭 보면 골프사고싶은데 돈없어서 12년식 중고로사서 디스펙그릴달고 15년식인척하는놈들이
외관도 그지같이 지랄해놓고 운전도 생긴대로 놀더라구요
그냥 D에넣고도 작동한다길래 편할듯함.
서민의 골프 어느정도 공감.
할인은 재고차의 힘인듯.
트렁크 바닥판은 유용한정보감사함.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어봐야겟음.
의정부3동이면 최근 플로체웨딩홀로 바뀐곳으로 추정되는듯.
사물함같은거 집어넣으세요
리셋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처음주유시에 초기화되어서 지금은 설정으로 연비초기화를 꺼놓은상태.
감사함.
타면 실망감이 클듯함.
추천!!
대전그디오너형님 새해복많이받으시길.
저도 추천.
얘는 I30.
신형은 저번달에 체어맨보다 못팔음.
100대도 안팔림.
얘는 구형모델.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사실 좋은정보는 없는듯.
그냥 느낀점만 쓴거라 지식이없음.
용삼형님 새해복많이받으시길.
형님도 새해복많으받으시길.
공도에서 볼 때마다 눈이 가는 이쁜 찹니다.+_+
감사함.
새해복많이받으시길.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새해복많이받으시길.
차이쁘세요~~
저기가 충청도랑 경상도 갈라지는곳인듯.
반대로 내려가니 충청도 나오고 단양나옴.
전 12년식 가솔린이에요. 1600cc 급에선 디젤이 좋다는거 완전 동감합니다 ㅋㅋ
1600cc GDI엔진 이건 진동없는거 빼고 단점 투성이임ㅋ 소리도 디젤같고, 토크 딸리고 연비 딸리고 노킹 생기고 흡기 카본 누적되고 등등 편하게 타는게 가솔린이라 아는데 디젤보다 관리 더 해줘야 함;;
여튼 저도 신형 i30보단 2세대 i30가 더 예뻐요(제차라서 ㅋㅋ). 안운하세요!
자기차가 제일예쁘고 제일좋은거로 생각.
그래도 디젤보다는 뭔가 편한거같은게 가솔린이니 가솔린도 장점이 많을거라 생각함.
형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십쇼
아이써티... 벨로스터를 첫차로 타고싶었지만 큭 ㅠㅠ
이쁘네요 !
Dct에대한 문제를 너무도공감되게써주셧습니다
오토면허있는사람이dct타면사고침
이부분에서..조만간에면허따서 차키를뺏겟다는 제 와이프가 자꾸만생각이나네요...
제생각에는 Dct는 오토홀드 꼭 써야하는거같습니다.
와이프가 2종따면 키 안줘야할거같습니다. 마트주차장올라가다 사고칠거같아요...ㅠㅠ
제가 뭐 차를 많이 몰아본게 아니라서...정확히는 잘모르겟지만...
아버지차랑 제차를 몰면 확실히 느낌이 틀립니다...일반오토랑은 다르게...
훅하고 나가버리는 느낌이 조금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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