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글쓰는 법을 모르겠어서 한번에 올라갔네요..;;;
면허따고부터는 제가 타고 다니던차입니다 초등학교3학년때 갑자기 아부지가 차를 바꿔오셔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요차를 면허따고 막 몰면서..사건사고도 많았는데..큰 사고는 없었던 고마운 차입니다.
80만키로 찍어보고싶었는데..마의벽이더군요.;;;ㅎㅎ 크게 이상은 없었는데..차가 오래타다보니 작은 문제가 생겨서 결국 폐차했습니다. 차가 어케된건지 알피엠은 치고 올르는데 속도는 줄어드는...이상한현상이 계속나오고...카센터가도 문제없다는 말 뿐이고..결국 40만54키로인가..타고 폐차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뚜벅이 행세로 다닙니다..ㅎㅎ
말주변이 없어서..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증상이
신차부터 타서 10만 넘길때까지만이라도 소유하는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 40만 ㅋㅋㅋ
전 너무나 지겨워해서 보통 8만 이전에 바꿔버릇합니다
총알이 없어서..그냥탓죠..ㅎ
엔진셋팅 기술력이 저당시에는 일제엔진 똑같이 셋팅했죠..ㅎㅎ
저당시 차들이 나름 명차라 생각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