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식빵햄입니다.
오늘은 저의 20대초반을 같이 보내준 아니 보내주고 있는 제애마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군전역후 22살 부터 지금 25까지 제다리가 되어준 투스카니 입니다.
차는 06년식 9만키로에 가져와서 현재 13만 입니다...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녀 키로수가 잘오르네요
참고로 출근하는데 11키로입니다......
년식에 비해 차가 엄청 깨끗하쥬??
세차도 자주자주 하고 관리 열심히 했습니다...
친구 모닝이랑 같이 가평가서 놀았습니다... 고기 맛있겠쥬??ㅎㅎ
이건 안동놀러갔을때 입니다.
참이차타면서 여행을 자주자주 다녔던거 같습니다.ㅎㅎ
그러던 어느날 센터페시아가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신형으로 교체
이건제가할수없으므로 돈을드려했습니다.
그리고는 실내등을 직접 다이하게 됩니다.
엄청밝아졌쥬??
투카동호회 장인이신분이 트렁크 등과 풋등을 해주십니다. 풋등은 사진무입니다ㅠㅠ
이제는 더이상 꾸미지 않았습니다. 순정본연의 상태가 좋아 그냥 이대로 타고다녔습니다.
여기는 전주랑 군산놀러갔었을때 찍은 사진인데...
간장게장이 너무 맛있어 기억이 남습니다.
슬슬 마무리를 해야될거 같은데 차보다 여행이야기가 더많았던거같습니다....
여행사진은 더있는데 그만하고 얼마전에 동네 마실용 오토방구 하나뽑았는데 세트 세차하고 찍은사진입니다.
투카차 좋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안전운전하세요~
투스카니 내차소 올라오면 항상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잘지내시죠?
계속해서 좋은 추억과 좋은차 오래오래 타시고 귀댁에 건강과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뒤는 사각머플러정도만해주시믄
옛날차느낌더안나요
매력있는 차량이지요ㅎㅎ
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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