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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뜩카면 고장나지만 그래서 고쳐주면 또 정이 들어버리는 올드비머입니다.
1989년식으로 3전가까이 정이 들어서 열심히....는..바빠서 못타지만 가끔타고 있는 저의 한때(?) 데일리카로 활약했었죠.
아주 감성주행하기 딱 좋은 가을날씨에.....조금 많이 타주어야 하는데요....
최근에 검사까지 통과해서 아주 마음이 편안합니다.
빌스테인 B12를 장착했더니 차체가 낮아져서 BBS가 더 잘어울리게 되버린 삼공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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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마시면서 차량구경좀 할려했더니 시간이 없네요 ㅋ
부품 수급은 어떤가요?
이런차가 더 눈에갑니다
저는 89년 올드벤츠 W126 대일리로 즐기고 있습니다 ^^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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