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미국에 사는 저도 보기 힘든 차량을 한국에서 소유 중이시라니 대단 하십니다...예전 20대때 잠시 라스베가스에 살았었는데 그때 절친차가 란에보8이였고 제차가 이클립스 터보였는데 무서운줄 모르고 젊은 혈기에 칼치기 하고 다닌때 저희에게 머슬카의 무서움을 알려준 이름 모를 백인 할아버지가 오렌지색 Trans Am으로 저희를 점으로 만들어 버린 적이 있었죠...그때의 배기 소리와 연기 휘날리며 차량 엉덩이를 흔들면서도 제어해서 튀어 나가던 뒷모습이 아직도 미국생활 21년 생활중 가장 강력하게 기억하는 차량 두대중에 하나 입니다...
어제 휴일이라 청주와 속리산주변
일주하고왔습니다~
익산은 버드매니아 이신
다른분이시고 저는 충남 입니다~
순간 콜벳인줄요
의 증손자군요~
키트의 증손자맞습니다~
대가끊겨서 아쉽긴합니다...
대신 차주가 말을아주 잘합니다~^^
드림카~
그러나 결국 못타보고
르망 엘란트라 스쿠프로 90년대를 보냈죠
사진빨은 괜찬습니다~
누구신지 (..)?
수십년전것도 아주많이판매되고있습니다
옛날차 디자인들이 독특한게 많이있죠~
멋집니다 20년 소유라니,,,
매일보고있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30년 무사고 기원합니다!
나중에 이차보다 더좋은 드림카 타게되실거예요~
멋있어요!
요즘 장거리 많이다닙니다~~
96년에 티뷰론 탈때 너무 갖고 싶었던 드림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란에보8을 쩜 만든거면 튜닝좀한 할아버지차 였을것 같습니다~
추천
디자인 지금봐도 이쁘고 독특해서 어딜가나 주목받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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