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형
주행거리 11km
1인신조 무사고
파이니스트 3.8 텐브라운
원래는 BH 5.0 프라다 사려고 하다가
DH로 눈을 돌려서 대리고 왔습니다
외간상태도 좋았고.
무엇보다 시트가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옵션도 풀옵션이라 마음에 들었구요
처음 대려왔을때 입니다
상태는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이후 타이어는 마모도 어느정도 있고해서
컨티넨탈 타이어로 교체해줍니다
타이어 매장에서 근무중이다보니
회사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캘피퍼가 너무 심심해보여서
노란색으로 도색해주고
스티커 붙혀봤습니다
비록 중고이고 세월이 흘렀지만
디자인면에서는 아직 괜찮다고 봅니다
관리 잘해주면서 조심히
오래 타야겠네요
저도 디자인만 보면 아직도 이쁩니다
괜찮더라구요
연초에 세금이 좀 거시기 한데, 그래도 3.8이 좋은선택입니다. 지금 타는 11년차 E클 또 엔진경고등 들어오면 얄짤없이 DH3.8 살겁니다.
안운방운 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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