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간 눈팅만하다...첨으로 제차소개를합니다[43]조회 28,481 | 추천 2 | 2010.08.24 (화)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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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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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식 캐딜락 CTS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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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캐딜락CTS 첫눈에 반해서 질러버린...^^
-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 2008년 4월에 울산에서첫차를 구입했습니다(오피러스) 아는형님분이 딜러여서 구입하게됐는데...
출고하자마자 형님분이(딜러) 한번타보자해서 맡겼는데...후진하면서ㅠㅠ 콕찍어놨었던기억이...^^;
오피러스를 타고 이곳저곳 안다닌데가없었죠!!!그러다 서울로오게되면서 주머니사정도안좋아지고...
사업도 잘안되고...서울에선 차탈곳이없더라고요...그래서 제애마를 한달 세워두다가 팔기로결심하고
차안에서 한시간동안 눈물을 흘렸던기억이있습니다. 그날바로 딜러분께 차넘겼죠!!!!
아~오피러스 보배매물로올렸었는데....매물올리는순간 보이즈피싱인가??그거왔었죠!!ㅋㅋㅋ
이상 보잘것없는 제 차소개였습니다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산에서일하는데요
캐딜락한번도안타바서요
이번에나온 브이도 참멋져보이네요
작년까지 1세대 3.6을 몰았습니다.
차는 좋습니다. 대신 보증수리기간 끝난후 고장에 대해서 부품값은 생각해두셔야 될 겁니다. (캐딜락 부품값이 비싸기로 좀 소문나있죠...)
보증수리기간 이후 수리는 성수동에 있는 레드오토파크 추천드리고 싶네요
태워주세요~~~~ 전 40살입니다
이 많은 댓글을 받은 당신은 ~~ 욕심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