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입양한지 2달도 안되서 싼타를 많이 찍어주질 못햇습니다.
저번에 날좋을때 회사에서 한컷 했습니다.
순정가죽의 때를 벗기기 위해 또한 와이프와 아들을 위해 2열 열선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ㅋ
작년여름 거제도 휴가때 해안도로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라 생각됩니다.
여기는 올해 1박2일에서 나왔던 서산 벌천포 해수욕장입니다. 방송타기전에 먼저 갔다온지라~사람이 전혀 없습니다.ㅋ
05년도 포항 호미곶 다녀오다 컴백하는길에 들린 곳입니다. 가장 정이 많이가고 애착가던 부릉이 네요 ㅠㅠ 보고싶습니다.
마지막 으로 아이서른에서 숙면하시는 우리 아들입니다.ㅋㅋ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빙판길 안전운전하시고....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모든분들 송구영신~
아들칭찬에 날아갈것같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정말 SUV는 2열이 넓어서 좋아요.ㅋ
시세가 얼마정도하나요?ㅋ
깔끔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엔엡타고 아직 결혼도 안햇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애를 대비해서
구형은아니지만 싼타페를 지금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Onsik 님도 안전운전 하시고,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기계따위라 생각 하지 않고, 본인과 우리가족과 함께 하는 고마운 부릉이라 생각합니다.^^
아들놈 둘째가 중고등학생이 된다면 편안한 세단으로 다시 갈 것입니다. 지금 3살인대 승용차에선 상당히 자유롭게 못해서 까칠해 한답니다.ㅋ 댓글 감사해요~
솔직히 힘든날도 있지만 그래도 집에서 문열어주고 반겨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나도모르게 만족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멋진 프로포즈 하시고 결혼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감사요~~ ㅎ1힛
체리꿈 님도 유부님이시군요~ 가정내 항상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계획한 일 꼭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흐흐
부릉이는 안이쁜가요?*_<a
다시올리섯네여
아이서른이 소개할려고 올렸었지요..
지금은 새로운 싼타를 소개 해 봅니다. 비록 옛날 차 이지만 제맘에 쏙들어서 입양2달만에 보배에 소개합니다.ㅋ
구매를 위해 시운전했을때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고 할까요? SUV의 높은시트 포지션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팍팍 튀어나가는 것이.... 디젤의 가속능력을 왜 여적 몰랐을까 하며 그동안 가져왔던 선입견을 떠나 보내고 있네요 ㅎㅎㅎ
도로시님은 더욱더 깨끗할것 같습니다.ㅋ
벌써 300점이네요 휴우
10년째 ok 캐쉬백 애용중입니다.ㅋ
제 조카랑 많이 닮아서 웬지 엄청 개구쟁이일듯하네용... 저 나이때는 다 그렇지만ㅎ
옛날에 친구 싼타페 뽑았을때 한번 몰아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엄청
잘나갔던 기억이..... 제찬 카니발2라 엄청 시끄러워서 싼타페가 승용차같아요
ㅎㅎㅎ둘째 임신 축하드리구요 내년에도 안전운전!!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말좀 배우더니....막 같다붙이면서 땡깡과 투정이 확연히 늘었습니다. 그래도 활짝 웃어주는 아들모습에........ 힘들다가도 기운이 나지요~절대 구라아닙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딸기구슬님도 내년에 안전운전 하시고, 하시는 일 몽땅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__)
그래도 아빠랑 목욕할때가 젤로 좋다는 아들땜에 사는거지요. ^^
많이 사랑해주시고 책도 많이 읽어 주시고....그리고 거실에 tv 치워버리는거 강추합니다. 왜 진작에 그러지 못했나 후회됩니다. tv만 없어도 가족과 할일이 너무 많아 집니다.
머 태클로 들릴지 모르겠지만.....닉넴은 바꾸시는게 좋을듯해요 ^^;;;;
몇년 더 지나면 이제 고사리 손으로 제 등판을 밀어줄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실TV 차후 꼭 생각하여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솔직히 치울 자신이 없네요....ㅎ ㅔㅎ ㅔ
닉넴...ㅋ 웹서핑중 빵 터진 아뒤라서 조금만 더 하다 바꾸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디젤수동님 가정에 항상 꾸준한 행복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항상 발바닥 신공을 부리며 부릉이에 무리가지 않게 타고 있습니다.
경유값 1000원대로 떨어지면 정말 좋겠어요.ㅋㅋㅋㅋ
auto288님도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그리고 디젤을 접하며 한가지 더 새로웠던건, 고속도로 120정도 주행하면 휘발류 고알피엠 소리보다 훨신 조용하다는거~ 정말 매력적이네요.
제가 디젤차를 너무 안타보고 너무 선입견이 있었나봐요ㅎㅎㅎ
신짱님 추천 매우 감사드립니다.^@^
유지비가 제일 걱정입니다 ㅎㅎ
아직 두달 밖에 되지 않아 정확하게 한달 유지비를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연비는 고속도로 14~16 일반시내 8~10 정도이니 대략 경유 리터당 단가 계산하시면,주행거리 대비 윤곽이 나타날 것입니다. (현재 18인치 휠무게 대략13kg 245/50/18 장착중입니다.)
명쾌한 답변이 불가한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디젤 차 2달 초보입니다. 운전하는 재미는 휘발류보다 잼있습니다. 과속을 안하는 타입이므로 저속에서 순간 치고나가는 것을 좀 즐겨라 하지요^^
저도 저번달에 둘째가 태어나서 4인용오픈카에서 튼튼한 SUV로 체인지 했습니다.ㅋ
덕분에 전 티코 타고 다니구요 ㅋㅋㅋ
10점 쏩니다...^^
그리고 둘째왕자?공주?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SUV같은 차를 왜 타나 하고 싫어하는 type의 1人이었지만, 2열의 여유로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어쩔수 없이 바꾸었지만 더욱더 장점과 정이 많이가는 부릉이란것이 즐겁습니다.ㅋㅋ
고3때 티코를 소지 했었는데... 노파워지만 정말 잼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설레는 날들~티코도 이젠 희소가치가 있는데.... 잘 관리 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ㅋ
내/차/소 게시판 근래 뜸했던 작업차량(?)이 또 한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청렴하게좀 하지... 상품에 눈멀어쓰... 물론 타페님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
차를 이동수단 기계로만 생각하지 않는 회원님들은 누구나 다 자기소유의 부릉이를 본인 스타일에 맞추어 꾸며주는것이 하나의 엔돌핀 같을 것 입니다.
1위를 하시는 아우디 차주님도 차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상품보단 많은 분들께 소개되고 싶은 맘으로 내/차/소 게시판을 이용하신것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 해봅니다.
여긴 천안인데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빙판길 안전운전 하세요^^
요즘은 하도 고소, 고소 찾아대서 정직남으로 살기가 힘드네요~
울산에 울기공원,울기등대,주전바닷가 07년도에 가서 잼나게 놀다온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울산ix 님 아뒤를 보니 급 생각 났습니다.
저의 소박한 부릉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아들칭찬~ 또한번 날아갑니다.ㅋ
지저분한 튜닝보다 깔끔한 맛을 아시는분이네요 10점
역시 별 평범한 저의 부릉이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까지 튜닝은 개인 취향이므로, 고로 본인의 취향이 권보배님 과 비슷한 것 같아 방갑습니다. 코드가 맞으면 무슨대화든 얼굴이 활짝 펴지지요~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하고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월래 순정에 있던대요~ 05년식이라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고의산타페님 차량이 몇년식이신지요?
00년 부터 04년 모델은 05년 모델과 실내 계기판 및 브레이크등 범퍼 본넷 엔진 등등 여러가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에 게이지 엄청달려있던??
조수석 대쉬보드에 데피 게이지 부스트만 빼고 전부 다 달려있었지요^^
05년도에 청주에서 매입했던 부릉이 입니다. 그때 당시에 보배에다도 올렸었는데 댓글달으셨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 매우 신기하네요~
괜시리 방갑습니다.ㅋ
승차감 순정과 별차이 없이 셋팅하여 다니고 있습니다.ㅋ
구루마 수준이면, 와이프 핍박으로 쫒겨날거에요~
과거 소나타2는 퀘스트HR 풀옵으로 다닌건대, 감쇄력 최대치로 해도 튀는바람에 와이프랑 많이 티격티격 싸웠었;;;;;;;;;.............
가족을 위한 조언 고맙습니다.^^
방지턱 넘을 때 조금더 조심하는거 외에는 거의 불편함 없습니다.
저도 예전 구아방이 빌스타인 했을때는 완전 말타는 기분이었는데 ㅋㅋ
04년도에 땀 뻘뻘흘려가며 자전거 타고 출 퇴근한 추억이 있네요~
분당황태자님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타면 아직도 일체형이 좋습니다만... 이젠 옛 추억으로만 간직할수 밖에......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년4월 매물로 올렸었죠~ 월급쟁이다 보니 부릉이 두대는 저에게 벅차드라구여~
세컨으로 1년타다가 결국 매각했습니다. 경북 대구로 입양보냈어요.ㅠㅠ
아직 복통식,단통식 코일오버킷 이란 단어가 생소하여, 대야미 님 말씀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간략한 설명댓글 달아주실수 있으신지요?
추천 합니다~^^
남은 10년 마무리 잘하세요~
추천 고맙습니다.^^ 흐흐
빡빡하고 두렵게만 느껴저도 솔직히 혼자 솔로일 때 보단 웃을날이 많은것 같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록0ㅣ님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일은 쫌 그래도 여러가지 바꿔놓으니깐 정이 갑니다.
자녀가 없다면 세단 고수 하였겠지만, 이젠 아들놈 둘째 중딩때까진 SUV를 애용할 것 같아요
대야미님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전문용어라 생소하였지만 댓글을 보니 저도 예상한 것과 맞아떨어지네요^^
와인딩을 즐겨하실 것 으로 예상됩니다. 날도 많이 춥고 빙판길이 여러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必 안전운전 하시고, 댓글로 인해 한가지 더 배우게 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자동차에 해박한 지식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8년동안 별 고장없이 소모품만 교환하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유리창 발수 코팅 잘 받겠습니다.
미천한 저의 부릉이를 추천해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배드림 유저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바램 모두 토끼처럼 껑충 뛰어 오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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