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에들어와 차댈때가 없어서 공사현장 앞에다가 차를대고 집에들어왔는데 9시간정도후 일어나보니 부재중전화 15통 정도
와있었는데 차있는곳을 가보니 제차가 반대편으로 옴겨져있는겁니다 그래서 부재중 전화보고 전화해서 나오라 그래서 자치지정
을 들어봤더니 전화를 해도 안받구 공사는 해야되구해서 조심스럽게 제차를 지게차로 떴다는구여 그소리를 듣고 너무황당해서
일단 차이상있나없나보고 주행해보니 이상없는거 같아서 그냥 싸우지않구 넘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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