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출고 받은 아버지의 기아 레이를 소개합니다!
예전 제가 올뉴아반떼 탔을적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시고는 한번
아버지도 '내차도 한번 소개해보자' 라고 하셔서 옆에서 같이 보면서 올립니다^^
저랑 아버지는 같은 회사로 출 퇴근 합니다.. 회사에서 찍은거고 사진 기술이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색상은 아이보리입니다.
레이입니다. 출근하자마자 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실 춥죠) ..
임판이네요!
뒷모습입니다. 생각 외로 차가 높습니다. 프레임은 모닝의 것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트렁크 입니다. 뒷 시트 접어놓고 한번 찍어봅니다.
확대! 문과 앞쪽이 보이네요 이쁩니다 ^^
정말 보면, 꼬마아이 한명은 서 있을 정도의 높이가 나옵니다. 놀라운 사실은,
반대편은 슬라이딩이 아닌 그냥 일반 도어더라구요^^;;
뒷자석 레일입니다. 꼭 올리라고 하셨던것 중 한장인데 뒷자석이 2:1인데 각각 앞뒤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핸들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열선 ㅠ.ㅠ 계기판도 얼핏 보이네요 ^^
앞좌석 레일입니다.! 튜닝이라고 치면 튜닝인.. 자일리톨 껌이 보이네요 ^^
나름 얼짱 각도 .. 라고 하시네요 허허
초라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왠만해서 삼가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보시는건데 서로 좋자고 올리는거 이악물고 덤비시면
그 어떤 사람도 좋아할 수 없으니까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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