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007년에 갤로퍼가 갑자기 엔진이 말썽부리는 바람에 급하게 계약하느라 결국 제고차를 구입을 했습니다
-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 1. 남이섬갈때 옆사람에게 뭐좀 준다고 가다가 산타모하고 키스 했는데 산타모는 멀쩡하고 제차는 번호판 휘여서 열심히 망치질 했던 기역나고요 (싼타모 그분 죄송합니다...)
2. 택시인줄알고 손흔드는분이 실제로 있다는것 ㅡㅡ;;;
3. 당진에서 울진간다고 마지막 충전소라해서 동해에서 충천 만땅해 놓고 울진에서 반칸남겨 놓고 울진에서 돌아오는데 동해가는 중간길에서 충전소가 없어서 견인될뻔했습니다 ㅡㅡ;;;(등에 씩은땀좀 흘렷습니다 )옆에 토스카도 견인되는걸 목격하고선 저도 견인되는줄알고 열심히 달려서 동해 엘피쥐 충천소에서 충전하고 있는데 견인된 토스카가 내려서 같이 충천했네요 ㅡㅡ;;; 그뒤로 마지막 휴계소 뜨면 조금이라도 충전하는 일이 있습니다 ㅡㅡ;;;
4. 골목길에서 라세티 프리미엄 타시던 어떤 김여사 분이 뒷문여시고선 제 휀다를 가격했는데 제차만 찌그려저서 울컥했습니다 ㅜㅜ (라프 튼튼하더군요 ㅋㅋ)
5. 새차를 뽑고 신나서 지상에 주차하고선 아침에 신나게 내려와서보니 차주변에 사람있어서 가보니 김여사님이
아주 신나게 긁으셧더라구요 ㅜㅜ 덕분에 김여사 피합니다
6.차량을 뽑고나서 바로 로체이노베이션 나왔다는것(영맨에게 아주감사하더군요...)
이차는 거의 김여사의 테러가 주 무대인것 같습니다 ㅜㅜ
사진상으로는 깔끔해보는 차량이지만 이곳저곳 긁은 흔적이 많아요 ㅜㅜ
이거는 안면도 갈때 새차하고 찍은 사진
범퍼를 보시면 야매로 혼자서긁어서 도색하고 저렇게 되엇네요 ㅜㅜ 하루빨리 다시 복구해야할듯 싶네요...
열심히 뻘짓해서 찍어본사진입니다 ㅋㅋ
이거는 저 주차 잘못했다고 식당근처 주차장에서 썬바이져 테러 당했습니다
결국 앞에 두개만 남겨 놓고 다때고 있는데 그냥 다 땔려고 합니다 ㅋㅋ
김여사를 피하기위해서 이렇게 가끔은 지하2층에 주차를 합니다가 아니라
자리가 없어서 지하에 주차를 했습니다
정말 씸플 그차제의 내부입니다
우드레인도 없는 그냥 플라스틱의 향연 너무나도 심각하죠...
핸들또한 우레탄입니다 이건 택시이죠...
보배드림회원님들 많은 추천부탁드리고요
임진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하체 소음 엄청 심함 정말 최악의 차 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