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상태 순정으로 영화관 주차장에 주차후 한방 찍어봤어요 매너주차는 아니지만 지킬건 지켜서 대려고 노력했어요 ㅎ
그 뒤로 좀 타다가 뭔가 포스를 주고 싶어서 휠도색후 사진찍어봤는데
광을 많이 내놨더니 제 얼굴이 거의 보이려하네요 ㅎㅎㅎ
이제 휠을 했으니 앞뒤 옆면 앰블럼도 바꾸고자 하여 여러 업체를 다녀봤지만 결과는 사이즈 안맞음....
다 못하신다고 해서 그냥 사진만 찍고 돌아온날입니다.
그리하여 찾게된것이 외국사이트 .....
그러나 이용해서 물품받아도 후면은 시공업체가 많이없어서 결국 다포기하고 스티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국사이트지만 3일만에 익스프레스로 보내주더군요 스티커라 작아서 그런가?? (그러나 비용은 ㅎㄷㄷ 합니다.)
나름 퀄리티가 괜찮은거 같아 외관작업및 핸들에작업 끝내고 엔진룸에도 무시무시한 짓을 해버렸네요 ㅡㅡ;;
녹아내리지 않을까 걱정도 되긴합니다 ;;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 모임에 나가서 찍힌 사진입니다. 이날 사실 그릴을 장착하고 사진을 찍어야했는데
배달하는 직수입업체에서 훼손된 상태로 왔다고 하여 취소하고 코오롱에 재고확인후 다음날 장착했습니다.
장착하고 안좋은일이 있어서 친구랑 커피한잔하면서 이야기후 돌아와 사진이나 한번 찍어봤네요
이주차장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넓진않지만 한가구당 2대는 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친이 찍어준 실내사진 입니다. 온누리 장작구이에서 오리먹고 오는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는척 해주시는것도 좋고 뭐 저를 점 만들어 주셔도좋구요 대신 못따라가 드립니다.ㅠ.ㅠ
x50 넘어가면 간튜닝이 안되서 ;; 아직 스킬도 많이 부족하구요 ㅎㅎㅎ
거의 안전운전 하려고 노력합니다. 뭐 많은 추천도 좋지만 그냥 공유하고 즐기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더더욱 효도에 박차를 가해야함을 느끼며 ㅎㅎㅎ
보배드림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
p.s 외국 사이트에서 사이드미러 카본커버 판매하는걸보고 장착할까 고민중인데 의견수렴좀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35is 특유의 반자 무광은색을 유지해야하는지 카본룩으로 가는게 나을지 의견 있으신분들 혹은
포토샾가능하신분들 수정좀 해서 메일부탁드립니다. kjwjj100@naver.com ㅎㅎ
흠 쥐돌이 달려님이 나보다 어리실라나 ㅎㅎ 아마 제가 차 뽑았을 때랑
비슷한 나이 일거 같은 느낌...
상상만 해도 웃깁니다.
하긴 요즘 랜서 파랭이를 위장한 포르테 많더군요...
저도 가끔씩 저게 랜서구나 하고..정속운전을 하길래 운전자가 참 정직하게 운전하네..라고 생각하면서 따라가니 두~~~~~~둥~~ 소리만 웅장한 포르테.....
울부러 3블럭이나 목적지를 지나면서까지 따라갔는데... 그 실망감때문에..
암튼 폴테도 꾸미면 꾸밀수록 이뻐지는건 인정해야 겠지요..
욕 한번 할꼐요 ㅅ ... 전니 멋있다....
^^....
잘나가겠네요!!
스킬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부럽슴니다 ...........................
가격 싼거 부터 아주 사소한것 부터 하나씩 바꿔 가세요. 그래야 차에 흥미도
덜 떨어 지고, 차에 정도 더 붙고, 차에 들어 가는 돈도 아끼게 됩니다.
초반부터 큼직 큼직 한거 튜닝 들어 가면 금방 차 흥미 떨어 지고 바꾸고 싶어져요.
그리고 나중가면 그냥 재미가 없어 지고 차 바꾸고 싶고 눈만 높아 집니다~~
날씨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설날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안전운전^^!
MR 차량의 운동성능에는 많이 딸리죠 ;;
안전운전하셔요~~
저보다 나이가 살짝 위신 것 같으신데^^ 부럽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04년식 XG 2.5를타고 외국에서는 535D 깡통을 타는데 ㅋㅋ
사실 두 차량이 많이 차이나는데 ㅋㅋ XG가 처음 운전한 첫차라 많이 애정이가네요^^
확실히 성능, 소음, 변속충격, 실내를 고려하면 535D가 훨씬 우위에있지요 ㅎㅎ
S대 가면 부모님이 Z4사주신다고 약속하셨었는데 ㅋㅋ(과연 지켜졌을지는 의문이나)
못 가서 어머니가 타시던 XG 그대로 물려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그때는 얼마나 XG가 싫던지 ㅋㅋㅋ
결국...소나타사주셨습니다ㅎㅎ
2호선 핫바리 대학을갔거든요 우유잘만드는데 ㅎㅎㅎ 그래도 풀옵션이라고(f24s)
자부심에 아껴서 타고 이름도 지어주고 했는데
추억이 돋네요 ㅎㅎ첫 차라는 의미가 좀 크고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 뒤로 합의해서 탄것이 is250인데 ㅠㅡㅠ 오히려 is 보다 소나타가 더 그립네요 ㅎㅎ
잘타시고 공부잘 건강히 끝내고 돌아오세요
미국에선 아주 후진차를 탓어요 저는 볼보 웨건 96년식이라고.... ㅎㅎ
그래도 600불주고 산차치고 아껴서 잘 탄기억이있네요 ~!!
외국 한국 왔다갔다 하시면 고생많으실텐데 공부 마무리 잘하시구요
서울이시면 나중에 쪽지한번 주세요 차한잔은 대접할께요 ^^
저도 미국 유학중인데 여름방학떄 한국가면 차 한잔만 사주세요ㅠ 차 구경도 부탁드려요
KU 부동산학과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ㅎㅎㅎ
전 같은 2호선 그림 잘 그리는 곳 다녀요 ㅎㅎ
반갑습니다^^ 학교는 정 반대네요 - 아, 저는 경영학과다닙니다 ㅎㅎ
저는 아직 유학은 아니구요^^
해외에 있는 아버지 공장에서 일 배우느라 자주 왔다갔다리하네요 ㅠㅠ
학업 + 직장인이랄까요...??ㅎㅎ
저도 학교 공부를 마치면 미국으로 유학을 갈 예정인데
나중에 만나게된다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릴께요^^
혹시 방배동 사시나요? ㅎㅎ
학교에 차를 가지고 등하교를 하면... 좀 선배나 친구들에게 눈치보이지 않으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엄마차라고 막 둘러대면서 대충 어물쩍어물쩍 넘기는데....ㅋ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굼하네요..ㅋ
쿨하게 인정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신다던지^^
하.. 저도 기름만 제 돈으로 넣고타는데^^
이거 은근 미치겠네요..
어째 535D보다 XG가 더 기름을 많이먹는지 ㅋ
(535타는 나라는 디젤 보조금도 주는데 ㅠ)
제친구들은 남자들도 졸업했거나 늦어도 졸업반이어서 눈치는 안보여요 ㅎㅎ 06학번
소나타 is250 탈때는 학교가 돈이많아 주차장이 많아요 ㅎㅎ
다른학과 주차장에 대놓고 어느정도는 걸어가는거죠뭐 지하주차장위주로
걸리면 그냥 차를 타긴하는데 소문나는건 싫다고 진지하게 말해요
기름값은 어디서 들었는데... z4타면서 기름값 타령하면 양아치라고 하셔서 그냥 울면서 주유합니다 저도 ㅎㅎㅎ
구멍뚤린거 아닌가 싶어요 가끔은 연료통에 ㅋㅋㅋ
전 그냥 학교 뒤에 산에다 주차해요 ㅎㅎ
미국에서 기름넣으시다가 한국에서 넣으시면... 훨씬 비싸게 느껴지시겠어요 ㅎㄷㄷ
여행갔을때 기름 넣어보니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던데 ㅎㅎ
제가 335쿱 타는데 기름진짜 거의 없을때 만땅넣으면 70불.
환율로 따지면 8만2천원 정도 되겠네요ㅠ
빨리 기름값이 다시 내려가야 될텐데ㅠ
더구나 이런 좋은 차는.ㅎㅎ
메르스데스 e 300 님 저도 같은학과인데요 ㅎㅎㅎ
전공도 같아서 대화도 잘될꺼 같네요 방배동 바로옆에 반포동쪽 살아요
거의 경계선쪽이죠 ㅎㅎㅎ 기회되면 정말 차나한잔하고 도움이랄께 될지는
모르겠다만 아는한 많이 알려드려야죠
그리고 기름값..... 이게 미국에서 생각하면 미치죠....
뭐 12~3만원 써서 주유야 한다지만 기름통이작아서 자주먹어요 ;;
그래도뭐 성능은 만족합니다~~!!
홍익인들의 유머는.... 상상초월... ㅎㅎㅎ
꿈은 스포츠카.. 현실은 패밀리카....
어지간한 경제능력 아니면 구입도 못하죠..ㅎㅎ
저도 제능력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 아들에게 사줄 수 있고 아버님께도 페라리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살려구요 ^^
반갑습니다 나중에 쌍둥이로 차나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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