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전의..대전에서..고이모시고온..나이 드신나의 머쉰..
눈은..동태눈처럼..흰자가보이고...신발은..달아질때로 달아졌었고...
휠사이사이는... 백합꽃이활짝... 주체할수없었고..정말보기싫었던.. 차고...
모든게나에가 맞지않았지만... 한번의 사고의 위험에서..나의 목숨을 구해줬던.. 전의 아카디아를 생각하면서..
차를 만들기 시작하였답니다...
아... 보시다 시피.. 휠의 도색을 하였습니다..
흑무광...포스를 선택했던 저는 검정..광안나는 무광으로 가기로 결정!!
차고는 저질이지만... 나름 포스6점!!ㅋㅋ
중요한건 휠의 이름은 아직도 모르겠다는....
자 이제?조금 포스가 납니다 ㅋㅋ 저는 쉽게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자주 바꿔야 합니다 ㅋㅋ
이렇게 변해버렸네요 ㅋ
저번에도 사진을 한번 올렸었습니다 ㅋ
몬스터 스티커에.. 뒤 볼크첼린저 10반..캠버-2도정도..
앞의 휠은 위사진의 뒷바퀴에 장착된 휠은 앞으로 껴봤습니다..ㅋㅋ 나름포스가 또 있더군요 ㅋ
이때당시는 휠이 8개 두대분의 여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였습니다 ㅋ
이랬다 저랬다 하면 질리지 않기때문이죠 ㅋㅋ 단 저의 생각입니다 ㅋ
아..이때는 스티커를 좀 많이 붙혀 지져분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ㅋㅋ
지금은 다 제거를 했구요 ㅋ
첼린져 휠은 모두 다 껴봤습니다 ㅋ
좀 날렵해졌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
경량이라서 차도 핸들그립감도 훨씬 더 컨트롤이 잘 되더군요
^^
휠도색을 해봤습니다 ㅋ 라임그린색깔루요 ㅋ
나름 포스가 있더군요 ㅋ
캠버는 조금더 꺽어버렸구요 ㅋ 타야는 금호젤 싼것으로 ㅋㅋㅋ
금전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겨서 ㅋ 오바휀다킷을 구입하여 장착하기로 결심!!
우선은 뒤에서 휜다를 그라인더로 짤라버리고 킷을 장착하였습니다 ㅋ
이젠...빠다가 남았겠죠??
....빠다를..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작업을 슬슬 진행함...
이래저래..완성...ㅋㅋ
지금 휀다는 상태는 조금안좋지만!! 나름 두꺼비 자세가 나오는군요!!ㅋㅋ
광주에서 서식하는놈이라 아는척좀 부탁드립니다^^ 흰색아카디아 제 친구하구요^^
떡대좋은 차를 좋아하다보니... 이래저래 작업을 찬찬히 해보았습니다 ㅋ
아직멀고도멀지만... 찬찬히 저의 스타일데로 바꿔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앞라이는절개는... 실비아를 따라해볼려다가 실패한...ㅋㅋ
라이트뚜겅오픈 ㅋㅋㅋ
물이 들어갈줄 알았는데 안들어 가던군요 ㅋㅋ
달리고 싶군요...ㅋㅋ
오래간직하고 싶습니다 ㅋ
두꺼디아...
이상으로 !!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신분들께 ㅋ
진 xx 티스테이션으로 오시면 제가 커피쏩니다 ㅋㅋ
멋진애마들 간직하시구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제가 간혹가다가 미친듯이 운전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제가 피해를 줬던 회원님이나 분들께는 사과를 드리구요!!
모두들!!기분좋은 2012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륜구동인데 후륜구동처럼 승차감 좋고요.. 제로백로 상당한걸로 알고 있어요..
혼다 레젠드와 거의 같은 부품을써서 지금은 혼다매장가서 부품 구한다면서요
과거 타봐서 정드려요 지금 타기엔 연비가 부담 되실데요..
키에도 혼다라고 써 있었으며 핸들에도 래전드라고 써 있었습니다.
99년도까지 단종되기 전 까지 국산화가 40프로 밖이 안됬었습니다.
참고로 혼다매장에선 아카디아 부품 구할수가 없습니다.
처음 가지고 왔을때가 제일 이쁘네요 ^^
아카디아 매우 좋아하는 차량이아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저도 처음 사진이 이쁨~~
근데 이차 ...
악플은 아니지만 솔직히 보기가 그러네요 개인적으론 ㅎ 양카같음
안타깝습니다. 처음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밑으로 갈 수록..아이고..
차 배려놨네요..
드레스업 센스가 좀 없으신듯..ㅋ
다 자기 취향이 있는겁니다
그쪽이 더 쎈쓰가 없으시네요ㅋㅋ
이런곳이 이런말을쓰는게 쎈쓰가 있는건가요?ㅋㅋㅋ
잘좀 생각 좀 해보세요ㅋㅋ
전에 쏘렝이 탈때 고속바란스 봤던곳...
아카디아 진짜 멋진찬데 ,,,,,
클래식한 멋도 있고...
년식이 오래되서그렇지
디자인은 지금도 충분히 멋집니다 ㅋ
현재는 레이싱카 같네요 ..마치 일본의 폭주족이 특공복을 입고 내릴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집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대성여고육교쪽??
안전운전하세요~~
차를 타고있지만서도.. 제인생 최고의차를 뽑으라고한다면 전 역시 아카디아가..
뭐 지금타보면 예전의 탈때와의 느낌은 다를수있겠지만.. 더잘나가는 차들도
많이몰아봤으니.. 하지만 그당시에 아카디아의 그 3단가속은 정말 최고였죠..
고질적인 오무다이쪽 고장이 자주발생해 짜증은 났었지만 그래도 잔고장 없었고..
꾸며놓으면 아카디아만큼 이쁜차가 없었던.. 지금도 가끔 아카디아를 한대
소장해볼까하는 충동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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