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출고받고 사흘 뒤에 다운스프링 장착하고 휠캡 뗀 사진이네요.
올검정 컨셉이 시작됩니다.
요건 후배들과 연육교 가서 찍은 사진이네요.
깡통휠 다운포스가 개간지나죠?ㅋㅋ
이 사진은 본넷핑크페브릭 작업하고 눈썹에 아이라인 붙여줬네요.
올검의 컨셉에 살짝 어긋난 사진인데 나름 눈에 잘 띄고 괜찮았다는..ㅋㅋ
휠에도 약간의 변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15인치 초경량 휠을 장착하고 본격적인 출력 UP을 시작해 봅니다.
이때가 가장 잘 나갔던걸로 기억하네요.
밋밋한 뒷모습을 테일램프 도색으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이 각도가 엉짱각도인듯^^ㅋㅋㅋ
15인치 초경량휠을 두고 17인치 광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색상도 검정으로 다시 올검의 컨셉으로 되돌아오게 됐죠.
185/35R17 구하기 힘든 사이즈라 전국에 재고가 있으면 사재기 해야 할 판이죠;;
전체적인 사이드 모습은 어찌보면 조금 밋밋할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에어댐을 장착하기엔 동네 왔다갔다 하는데 버겁기에 과감히 포기.
순정 사이드스컷을 장착해도 되는데 귀찮아서 포기ㅋㅋ
이 각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휠타이어가 버거워 보입니다;;;
애마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러 리프트 올렸다가 엉덩이가 이뻐서 찍은거네요.
이렇게 보니 SUV 같기도 하고...ㅎㅎㅎ
배기는 작년 여름때 세븐이즘 본사에서 스텔린F1 커스텀으로 장착해서 전국 1호 차량이라는 자부심을 갖고있어요
999cc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그르렁 대는게 아주 듣기 좋습니다.
옆에 마눌님이나 동네에 들어갈 땐 배기 off 해주는 센스!!
요건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정면샷은 없는 것 같아서 찍어봤어요.
그릴 안으로 애마의 엔진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999cc LPi 차량의 한계로 터보나 맵핑은 하기 힘든게 현실인지라...
그냥 여기까지만 해놓고 타고 다닙니다.
허접하지만 여기까지 봐주신 보배회원님께 감사를 드리고~
가급적 욕은 자제해 주시고 추천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ㅋㅋ
그것 뿐이에요ㅠㅠ
같은 지역 사람이라 더 반갑네요~
다음 차는 흰색으로 가야겠어요;;;
복받으실거에요^^
흡기도 필터랑 인테이크랑 같이 할 경우 20정도는 기본인듯...
오오오~~
경차 어때요???
시내에서 주행하기 괜찮은가요?
특히 정속주행하면 연비 어마어마합니다ㅋㅋㅋ
역시 신발에서 한포스~ good~
하지만~ 제로백은 제가좀더 빠르네여 냐하하~
신발만 가벼웠더라면 아마 제가 더 빠를지도...ㅋㅋㅋ
딱이뻐요~10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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