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엑센트 약 7~8년전 꾸미며 타던차입니다... 가져올 당시 고물에 도색도 판만다 색이다르고... 그당시 140에 사서 500이 넘게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포켓바이크도 차에 맞추어 직접 도색 했구요 ^^
위차량은 SM520V 로 엑센트 후에 샀던 차량입니다... 승차감 좋고 앞자석 앞으로 땡겨서 목받이 빼서 뒤로 젖히면
침대가 된다는.. ^^;;;
위 차량은 NA 2mm하이스펙으로 180마력이상의 고마력 샡팅이며 그때당시 빽파이어의 재미를 본 차량입니다..
한 2년정도 탔구요 ^^
투스카니와 같이 연비 모드용 차량이었습니다.. 투스카니는 주말용... 티코는 장거리 출퇴근용 ^^ 당시 연비 리터당 19키로 나왔다는...
현제 타고있는 엑센트 차량입니다... 실내도색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ㅠㅠ
현제 SM7 이랑 같이 타고있는 차량입니다..
이제껏 10여년동안 튜닝을 해오며 직접 차량을 꾸며본 사람이라면 저정도의 정성은 있을듯 하네요..
아쉽게도 사진이 없어 빠진 차량이 4~5대정도 되네요.. 그차량도 이뻤는데 자료가 없다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차량도 충분히 이쁘게 꾸밀수 있습니다.. ^^;;
차에 정을 붙인다면 ....
오늘은 비가 많이오네요... 요즘 밤낮 날씨차가 많은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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