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해오고 첫 나들이가기 전, 집 지하주차장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요기는 포항 칠포해수욕장입니다. 20대 초반때 드라이브 코스로 자주 오던 곳이구요~
해안도로타고 바다 보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월포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장이 너무 복잡해서 좀 나와서 찍었지만,
7번국도의 해수욕장들 중에서는 사람이 가장 많은 듯 합니다.(강원도까지는 안가봐서 패스 ^^;)
여기는 울진 불영계곡입니다. 여기도 쉬어가기는 좋습니다. ^^
제게 아카를 주신형님께서 넘어간 아우디A4와 마트주차장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월포에 별장에 놀러가서 한 컷 찍었습니다. 다른 분 사진 전송받았더니 화질이 좀 그렇네요 ^^;
이 사진은 사촌동생네 집앞에서 주차해놓고 혼자 자뻑해서 찍은 사진... 낮은 포스는 어딜가도 빛나네요 ^^;
주유소에서 조명빨 받고 한 컷.. 역광이라 왠지 더 포쓰 있어보이지 않나요? ㅎㅎ
광양가는 길 함안휴게소에서 정면샷~
같은 휴게소에서 후면샷~ ^^;
이번 태풍들이 지나가고 차가 너무 더러워서 간만에 세차하고나서 또 자뻑하고 딴사람들 보든 말든 셔터질해봤습니다. ㅎㅎ
위 사진은 예전 제가 타던 까만차와 현재 타는 흰차~ 블랙&화이트로 참 여러군데 다녔더랬죠... ㅎㅎ
마지막으로 우핸들 인증샷입니다. ^^;
전자여고 위 세차장 자주가시나 보네요 ㅎㅎ
지나가면서 몇번봤는데 한번은 오 아카디아 죽지않았어! 하고 혼자 감탄했습니다 ㅎ
하지만 아카디아가 아니였네요 ㅎ 죄송합니다^^
차 아주 멋지십니다 ^^
그리고 아카디아나 레전드나 거의 똑같은 차입니다. 보통 레전드는 잘 모르시죠...^^
난제고향내려가면세차번개어떠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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