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제한 없는 주행테스트
속도 제한에 대한 논의는 여기에서는 그만두자-130km의 제한 속도로는 2007년 하이스피드 이벤트에 참가한 차들을 따라가지 못한다. Nardo 의 테스트 트랙에서는 300km/ h를 훨씬 넘는 속력의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로 위로는 깊고 위협적인 구름이 걸려있다. 본부 텐트안의 컨트롤 모니터 앞에는 몇몇 관계자들이 자동차들의 속도를 측정하고 있는 동안 밖에서는 튜닝된 3er가 훌륭한 사운드로 천둥을 치며 아스팔트 위를 질주하고 있다 . 이제 최고 속력을 자랑하는 차들의 축제 2007년 하이스피드 이벤트에서 최고 튜너 그리고 최고 차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 속도 제한이 없는 남부 이탈리아 Nardo의 타원형 트랙에서 개최된 이 이벤트에는 최고의 속도라는 목표밖에 모르는 13튜너의 차들이 Nardo로 초대된다. 오늘 이 이벤트에 초대된 17대의 차들은 최소 300km의 속력을 장착한다. 이 중에서 오늘 최고 속력을 장착한 3대의 차를 선정하게 될 것이다.
튜닝된 슈퍼 스포츠카들은 레이서들의 심장 박동을 크게 한다. 모든 속도의 심볼 독일 엘리트 튜너들이 오늘 리그에서 충돌한다: TechArt 의 Porsche Turbo (600마력) , HGP 의 Golf R36 Bi-Turbo ( 600 마력 ), MKB 의 500 마력을 장착한 E63, Edo의 Lambo Murcielago LP 640 또는 Brabus 의 730마력 Maybach 57등 ... ... 까다로운 테크닉들이 오늘 이 고성능 스포츠카들과 레이서들의 건강을 감시하게 될것이다. 전문의들이 먼저 하이스피드 영역에서의 레이서들의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고 380km/h의 속력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지를 진단한다. 이 속력에서 레이서의 심장 박동수는 분당 178번까지 뛴다.
최고의 사진들은 사진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레코더 사냥의 결과 이성적인 고속 주행? 분명한 No이다. 우리는 Nardo에서 고속 주행시에 보여지는 완벽한 자동차의 매력에 빠지는 경험을 한다. 물론 가끔씩 작은 문제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엘리트 튜너들은 최소 300km의 속력과 1,000마력이 넘는 파워 그리고 빠른 템포 속의 엔지니어의 정신등 기술적으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또한 테크닉의 한계를 찾던 우리는 더욱이 친환경적인 부분과 대면하게 된다. AC Schnitzer 와 9ff 과 같은 튜너들은 휘발유를 포함한 다른 친환경적인 에너지로 또한 숨막히는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만약 뛰어난 엔진 성능을 장착한 17개의 드림자동차들이 최고 속력의 기록을 깨기 위하여 모이게 된다면 ... ...... 이른 새벽에라도 상관없다. 만약 아침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면 튜너들의 사기 충만한 스포츠카들은 가능한 ..
... 빨리 이 타원형의 남부 이탈리아 Nardo 트랙에서 자신의 성능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듯 한다..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294.6km/h 속력의 B&B TT 가 이번 테스트에서 마지막인 17위로 통과한다. 이차는 17대중 유일하게 300km/h의 속력을 올리지 못한다. 바이에런에서 온 튜닝카 AC Schnitzer ACS5 는 313.9km/h의 속력으로 16위에 등극한다. 콤비로써는 그리 나쁜 기록은 아니다. 근소한 차이로 HGP TT Roadster 3.2 가 AC Schnitzer ACS5 의 뒤를 따른다. 314.7km/h의 속력으로 15에 오른 HGP TT Roadster 3.2 : 하드탑이 없는 천으로 된 바리오 루프를 장착한다.
2편에서 세부적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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