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에서 온 강력한 552마력의 V10엔진으로 3er가 가스를 발산한다: 3er는 318.1km/ h의 속력으로 14번째로 Nardo 트랙을 통과한다. Elektronik 이 321.8km/h의 속력으로 13위로 패스한다.
빠른 운반 차량은 MKB의 손에 달려 있다. 튜너 MKB는 E 55 AMG T- 모델에 620마력을 심어준다. 이에 1.190무게에도 불구하고 E55 AMG T 는 323.8km/h의 속력으로 Nardo트랙을 패스하며 12위에 오른다. 이에 E 55 AMG T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콤비로 등극한다.
눈에 띄지 않는 검은 색의 Porsche TT Cayman S 11위에 오른다. 테일 부분에 2개의 터보 차저를 추가로 장착한 TT Cayman S 는 470마력의 파워로 324.3km/h의 속력을 올린다. Lorinser SL Nardo3 에 장착된 V12엔진은 최대 630마력과 최대 1,015n/m토크를 출력하며 아주 편안하게 325km/h를 올리며 10위에 등극한다. Touareg 의 3.6리터 V6엔진과 2개의 터보 차저를 장착한 Golf가 최대 600마력을 출력한다. 100km까지 스프린트를 3.2초에 올리며 최대 속력 327.6km/h로 9위에 오른다 튜너 AMG가 E-클래스에 6,2-Liter-V8 을 최상화하여 550마력을 이끌어 내며 아주 여유롭게 330.5km/h의 속력을 올린다. 이에 2007년 Nardo에서 8위를 차지한다.
3편에서 완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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