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지점(예 : 한성모터스, 폭스바겐코리아, 코오롱)에서 딜러점이나 딜러들에게 차량 주문을 수합한다.
2. 한국 지점에서 독일이나 일본 등으로 주문을 넣는다.
3. 주문에 맞춰서 배에 싣고 한국에 온다. 이 때 독일이나 미국 같으면 두달 정도 걸리겠죠?
4. 한국 지점에서 각 딜러점이나 딜러들에게 주문한 차를 분배한다.
5. 딜러점이나 딜러들이 고객에게 차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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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아니면,,
1. 딜러점이나 딜러들이 한국 지점(예 : 한성모터스, 폭스바겐코리아, 코오롱 등)에 예상치로 몇대를 주문한다.
2. 한국 지점에서 독일이나 일본 등으로 주문을 넣는다.
3. 주문에 맞춰서 배에 싣고 한국에 온다. 이 때 독일이나 미국 같으면 두달 정도 걸리겠죠?
또는 각 자동차 본사에서 수요를 예측해서 우리나라로 일정 대수의 자동차를 보낸다.
4. 한국 지점에서 각 딜러점이나 딜러들에게 팔라고 차를 준다. 각 딜러점이나 딜러들은 자기네 차고에 차를 보관하면서 차를 판다.
5. 딜러점이나 딜러들이 고객에게 차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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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여러 상황이 있으니까요 ㅋㅋ
벤츠 같은경우에는 주력차종인 C,E,GLK,CLA등등 인디오더를제외하고는 딜러사에서 선오더후 고객홍보 유치 판매가 맞습니다 판매량에 따라 매달 또는 보름주기로 독일본사에 오더를 넣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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