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기준으로요.
3시리즈 제일 낮은 등급.
순수차값만 3천 후반대하던 시기가 분명 있었고
A6제일 낮은 등급.
순수차값만 4천 후반대하던 시기가 분명 있었는데엽...
세금 포함하면 달라지는 얘기긴 하고...
3천 후반이라기보다 4천정도
4천 후반이라기보다 5천정도 인것은 맞으나...
순수차값만으로 3천 후반에 살 수 있었다.
4천 후반에 살 수 있었다란 말이 거짓말은 아닌데...
왜케 사기꾼 취급당하면 까이는거죠?
보배 본지 얼마 안되는 저는 모르겠네요...ㅋㅋ
작년 중순쯤 차량 구매하느라 알아본 결과에 의한 답인데?
쉴드치는게 아니라 사실을 얘기하는거고요.
제가 직접 발품팔아 알아봤던 사실이고 지금도 해당 차량 동호회 드가면 알 수 있을텐데요...ㅋ
자 생각을 해봅시다. 어떤 상품이 만원이였는데 유통기간 임박해서 세일해서 오천원에 팔았다고 치면 그 상품 가격은 오천원으로 고정시켜 생각해야되나요? 평균 구입 가격으로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전 페리 직전에 a6 45tdi를 21퍼 할인으로 업어왔습니다. 당분간은 그 때 정도의 할인은 없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앞으로도 통큰 프로모션이 분명 나올테니 시기를 잘맞춰서 싸게들 구매하시면 만족감이 크실겁니다...ㅋ
ㅋㅋㅋ
엑드 엠팩도 가장 클 때 900 할인이었습니다.
Ed도 똑같이 할인받나요?
그것도 가장 컸을때보다 2개월이나 지나서요?
전 이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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